대구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종결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너의 시작을 응원해」를 실시했다.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을 응원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째날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캠핑장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여 함께했던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친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미성년자 수천 명이 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0~5세 아동 가운데서도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사례가 확인됐다.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0~1세가 9명으로 가장 적었고, 2세 15명, 3세 33명, 4세 51명, 5세 71명으로 나타났다. 5세 아동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영암 청년들이 아이들에게 사진·공예를 가르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돕는 지역사회 활동에 나선다.영암군은 지난 8월 2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공동체 2개 팀의 활동계획을 공유했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에서는 공개모집을 거쳐 ‘달빛마을’과 ‘영암창의나루’ 2개 공동체, 청년 10명이 선정됐다.‘달빛마을’은 지역 아동을 대상
충남 지역에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이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아동보호구역 지정 전무 실태를 지적하며, 아동 안전망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유괴·성범죄 등 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초등학교, 유치원, 도시공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8월 3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취약계층 아동 2가정을 대상으로 책상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은 학습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고 배송부터 설치까지 직접 진행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취약계층 아동 2가정을 대상으로 책상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은 학습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고
반딧불이동행은 최근 노팅힐웨딩컨벤션에서 창립 제15주년을 기념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반딧불이동행이 창립 15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가정위탁센터를 통해 도내 위탁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송진순 회장은 “반딧불이동행이 15년 동안 함께해 올 수 있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여수시는 지난 2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에서 아동과 보호자 등 참가자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규정된 아동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알기 쉽게 정리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예방 관련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원탁토론회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선한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5월부터 선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프로그램은 선한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열렸다.도서관 사서와 독서 강사, 그림책 작가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
대구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포함 지역 아동들이다.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제품으로, 달성군은 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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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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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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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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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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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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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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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천마요리대회 무주에서 열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식·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용성과 맛·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 수상자는 달콤천마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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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IO "보호 수단 갖추면 중국 모델도 못 쓸 이유 없다"
마르코 아르젠티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가 일정한 보호 수단을 갖추면 기업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가 8일 보도했다.아르젠티 CIO는 "안전 장치를 지치면 은행을 포함한 기업들이 어느 회사가 만든 모델이든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면서 "어떤 모델이든 접근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 모델을 포함해 어떤 조건에 어떤 모델이든 돌릴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골드만삭스가 현재 쓰는 오픈 모델은 대부분 또는 모두 미국산이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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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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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산하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이 루트커피바리스타학원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치고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8일 수료식을 가졌다.현장에서의 경험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 소재 '블루밍카페'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어 회원들이 실제 카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사회 진출을 향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과 교육기관이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시니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육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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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국도23호선 4차로 시대 연다” 불리한 경제성 넘어 결실
장흥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23호선‘대덕 연지~ 장흥 순지’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기획예산처 심의를 통과한 이번 사업은 대덕읍 연지리에서 장흥읍 순지리까지 20.1㎞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69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장흥군 개청 이래 단일 SOC 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이번 성과는 숫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정부 평가에 온전히 담아낸 결과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타는 전국 142개 후보 가운데 5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