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고등학생 선수가 턱뼈 3곳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지만,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합기도협회가 경기도체육회에 제출한 결과보고서에는 사고 발생과 응급조치, 피해 선수에 대한 후속 지원 내용이 전혀 담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안전을 위한 관리계획은 마련돼 있었지만 격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한 부상 대응 지침은 찾기 어려웠다
전북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장서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생애 첫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4일 순창군에 따르면 장서진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용상 부문에서 159㎏을 들어 올리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순창군청에 입단한 장서진은 '2026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 홍삼택, 유승현, 여자 단식 박종순, 이경희, 김춘희, 혼성 단식 한상록, 유병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또한 남자 복
충남 서천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4일 서천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의 훈련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기탁금을 서천여고 출신 전·현직 국가대표 15명을 비롯해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 행사인 ‘웰컴 서천여고 세팍팀’ 운영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동준 서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가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지도자와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에 걸쳐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였고, 전국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경기는 개인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및 단체전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우승자 및 팀을 가렸고, 외에도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에서 영천시청 선수 4명을 포함한
부산항만공사는 조정선수단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출전 종목은 총 3개 종목으로 무타페어, 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 부문이며, 이 중 장민이, 조선형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한편,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오는 9월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를 준비하고자 31일부터 전남 장성군 장성호로 하계 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C게임, 콘솔게임, XR 등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충북선수단은 XR 실내조정 종목 PR3-II 지적 여자 부문에서 이수연이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지적 남자 부문 정구환 선수와 지적 여자 부문 이아진 선수가 각각 동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 홍삼택, 유승현, 여자 단식 박종순, 이경희, 김춘희, 혼성 단식 한상록, 유병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또한 남자 복식 윤원구·황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 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
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이 대통령기 전국 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땄다.인천환경공단은 28~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공단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해 무려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일 밝혔다.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는 ▲최지애 ▲정혜지 ▲김선재다.은메달은 ▲임요섭 ▲최민기 선수가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이재명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반민주적 반삼권분립적 행동에 대해 웃통 벗고 싸우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23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재제청 요청은 반헌법적, 반삼권분립적 작태로서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시 박 의원이 대법관 임명할 때 ‘누구 해달라, 대통령이 임명 안 한다’ 이런 반헌법적 생각 자체를 해 본 적 없다고 했다며 “박 의원의 발언을 정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