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청년의 농촌 정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농식품 분야에 집중된 지원을 비농업 분야까지 넓히고, 청년의 농촌 관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청년 관계인구의 농촌지역 진입 및 정착 확대를 위한 경제활동 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농촌에 관심과 활동 의향을 가진 저·중관여 청년 250명과 농촌에서 활동 중인 고관여 청년 200명 등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한경농협은 지난 8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2026년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홈치학교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 지도강사, 농협 내부조직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개월간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홈치'는 '함께'를 뜻하는 제주어로, 홈치학교는 '함께 잘하는 아이들,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향하는 농촌지역 주말 돌봄 프로그램이다. 인근에 학원 등 교육시설이 부족해 배움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
충북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거와 영농 기반 마련, 지역사회 적응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서 의장과 공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서 의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서효석 의장은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
충북 단양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의료·복지·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군은 지난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통합돌봄팀을 통합돌봄과로 확대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단양군의 통합돌봄 대상자는 전체 군민의 43%에 달한다.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 주민이 많고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주민도 적지 않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이 요구돼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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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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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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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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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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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에서 기업 및 단체 4곳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제일트레이딩,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2,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 물품을 전달했다.㈜제일트레이딩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은 성금 300만 원과 700만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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