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에 출마한 후보 28명 가운데 11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가 후보자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녹색당 제주선대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의 범죄 이력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직 후보자 검증과 공천 과정의 부실함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이어 “유권자들이 후보 자질을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녹색당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 28명 가운데 11명이 전과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진보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복수당적 논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복수당적 논란에 휘말렸다.20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등록을 마친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3명이 다른 정당의 당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가운데 1명은 비례대표 당선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 제49조는 후보자등록기간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만약 이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민주당 이외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다면 후보 등록이 무효가
삼성전자 노조가 적자 사업부 직원에게도 수억 원대 성과급을 균등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 측은 올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부문 70%, 사업부 30%' 방식으로 배분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손실을 낸 사업부까지 이익을 나눠 가지라는 요구인 셈이어서, 사측은 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21일 전면 파업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두 번째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전체 직원에게 성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 김광수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당사자들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는 이해충돌 논란, 교육행정 청렴도 문제 등에 대해 도민들이 여전히 의문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교육은 정치적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공의 영역이다. 이번 선거가 정책과 가치 중심으로 바로 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와 함께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 ▲의무연수
송문석 제주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각각 논란이 일고 있는 태양광 사업 및 이해충돌 논란과 관련해 두 후보의 공개 해명을 요구한다고 17일 밝혔다.송 후보 측은 “교육감 선거는 상대를 공격하는 선거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고 깨끗한가를 선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렴은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삶과 행동으로 증명되는 가치”라며 “도민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기자회견과 방송토론을 통해 도민 눈높이의 검증을 지속적으로 요구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2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를 둘러싸고 경영 자료 무단 유출 의혹이 불거졌다. 파업이 장기화되며 경영 차질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쟁의 책임자로 지목된 인물이 영업 관련 자료를 외부에 배포한 정황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 홍보 부서의 세금계산서 내역이 PDF 형식으로 정리돼 외부로 퍼진 사실이 확인됐다. 특정 부서의 예산 집행 내역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해당 문건의 작성자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의 특검법 추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법치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제주도지사 후보인 위성곤, 김명호, 양윤녕 후보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치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며 "권력이 사법 절차에 개입하고 법 위에 서려 한다
5일전
박찬대 인천시장의 당선으로 전임 유정복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계획이 전면 재검토 도마 위에 오른다.이 사업은 그동안 도심 서킷의 소음·환경 문제 속에 부실 용역 논란, 기존 협력사 계약 분쟁까지 번지면서 지역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박 시장 역시 후보 시절부터 F1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데다 시정 철학도 글로벌 이벤트보다 시민 체감형 행정에 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부실 용역 논란에 공익감사 예고인천시는 지난 4월 F1 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특정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옹호하는 온라인 댓글을 달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교육감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최 장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임전수 교육감 후보 지지와 관련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긴 것이 확인됐다. 복수의 언론이 취재에 나서자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임 후보는 최 장관이 세종시교육감으로 재직할 당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세종교육원장 등을 지냈다.최 장관은 지난 4월 2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1시간전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1시간전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시간전
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가-3’ 입주기업 ㈜백마종합물류 확정
1시간전
인천항만공사는 10일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백마종합물류는 지난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