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충남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안은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도민에게 공식 약속된 공약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이나 설립 방식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과 천안지역 시의원, 천안 갑·을·병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6일 오전 천안시청 브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2일 국민의힘 국회 천막농성장을 겨냥해 ‘내란청산 및 국민의힘 해산 촉구’ 1인 시위에 나섰다.대법원이 있는 서초동에서 4주째 이어오던 1인 시위를 여의도 국회까지 확대한 것으로, 그의 1인 시위가 여야의 내란 책임 공방과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비롯해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이달 하순 본회의 상정을 검토하자 국민의힘에서 “삼권분립이 무너진다"며 즉각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당은 당초 12월 임시국회 최우선 법안으로 꼽았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법 등을 두고 당 안팎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난 17대와 18대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에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경제학 박사로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이기도 하다. 한편 기획예산처는 기존 기재부에서 분리된 신규 부
영남알프스가 모두의 산이 될 수 있게 케이블카사업 재검토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재고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왔다.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결정은 폭탄을 던진 것과 같다”고 주장하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재검토를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울산의 숙원이자 염원으로 우려와 걱정에 대해 치밀하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코스와 방법을 모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통일교·신천지 특검하면 이재명 정부가 곤경에 처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힘이 곤경에 처하게 될거다"는 전망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사종교집단이 정계에 잠입해서 당내경선을 좌지우지 한 것은 2021년 7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들어올 때 신천지 10만 1,000원짜리 책임당원 가입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고 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그때 유사종교집단의 몰표로 경선판을 뒤집어 본 윤석열 경선 총괄위원장이었던 권성동 의원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교도 끌어들여 자신이 직접 당대표 선거
국민의힘이 전날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중징계 권고를 결정하자 당지도부와 친한동훈계가 공방을 펼치며 자중지란에 빠졌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당무감사위의 조사 중에 나온 이번 조치에 대해 친한계가 반발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당 윤리위는 당무감사위 조사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이에 김 전 최고위원은 “정당에서 당연히 오갈 수 있는 정당한 비판을 틀어막으려는 시도로, 정당민주주의와 자유민주체제 자체를 말살하려는 파시스트적 태도다. 이 위원장은 정치적·법률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국민의힘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5일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서 전 부지사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빛나는 청주시민, 다시 뛰는 더 큰 청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청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제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는 어떤 자리에서도 원칙과 책임을 지켜온 행정가로 청주를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이 신뢰하는 변화의 결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공약으로 △청주·세종·증평 일일 생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새만금 33센터에서 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북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글로벌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안들이 다뤄졌다.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성공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상주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송년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당의 주요 현안과 정국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당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 공작 문제를 짚고, 향후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이자 국회 기재위원장인 임이자 국회의원은 직접 강연에 나서 이재명 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룡&파충류 박람회', 마곡 코엑스서 10~11일 개최
가족체험형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는 '공룡&파충류 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7일 남홍렙타일과 파충류샵 낭게코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비리 전력자 공천 자격 원천 박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뇌물을 비롯한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 자격을 원천 박탈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일정 규모 이상 기초단체장의 공천을 중앙당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최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는 방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에서는 포항시장 공천이 중앙당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쇄신안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깨끗한 정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지방 소멸 해법 담은 저서 출간하며 북 콘서트 연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을 출간하고, 오는 9일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저자 중심의 일방적 소개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북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핵심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권 전 대표는 서문에서 “지방의 문제는 중앙의 해답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지방이 먼저 답을 만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사랑 시티투어’ 2026년에도 힘차게 달린다
사천시는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하며,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다소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또한,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고,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활동 마무리…청년 시선으로 에너지ICT 전달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