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가 유산균 시장에 고함량 캡슐형 신제품을 내놓는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공식몰에서 28일부터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1캡슐에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는 1000억 CFU이며, 하루 한 캡슐만 먹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균수 단위인 CFU는 살아서 증식할 수 있는 균의 개수를 뜻한다.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원료 'DSF'가 쓰였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기획’ 첫날, 「침묵의 돈대 : 세계유산을 꿈꾸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첫 답사지인 갑곶돈대를 찾았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강화 더리미미술관이 맡았다. 강화의 관문이라 불리는 갑곶돈대에서 돈대의 역사와 그 안에 남은 흔적을 직접 살펴보는 첫 여정이었다.이날 답사는 동국대학교 황평우 교수가 이끌었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연구해 온 황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갑곶돈대를 둘러보기로 했다. 갑곶, 강화의 관문갑곶은 예부터 강화로 들
거제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학교운영위원회 자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운영위원 중 연수 희망자 86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청과 소통을 통한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경청과 소통 △부모가 함께 배우는 인권감수성과 사례이야기를 주제로 운영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백정연 장학사와 박찬혁 교수가 강사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을 대표의원으로,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이 참여하는 ‘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가 9월 14일 계양구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계양산의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AI·XR 기반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방안, 실감형 콘텐츠, 메타글래스, 야간관광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관광모델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에는 이웅규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연구의 전문성을 높인다. 이 교수는 국제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관광학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의 첫 아나토미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는 유앤아이의원 소속 의료진 22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김희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안면 부위별 해부학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김희진 교수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기를 활용해 근육, 지방층, 신경 및 혈관 주행 경로 등 얼굴과목의 조직 구조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유영한 교수가 윤의수 명예교수와 공동으로 저술한 『노래하는 날갯짓』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에 이름을 올렸다.『노래하는 날갯짓』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조류와 천연기념물 조류 87종을 생생한 생태사진과 함께 소개한 생태학 전문 교양서이다. 각 조류의 형태적 특징과 행동, 서식지, 번식 및 이동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희귀조류가 처한 생태적 위협과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담았다.특히 10여년에 걸친 오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산균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어워드로,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뽑는다. 올해는 77만여명이 온라인과 전화설문으로 부문별 투표에 참여했다.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 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SCI급을 포함한 국제 학술 논문 469편으로 과학적 근거를 쌓았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며 미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
PTC코리아가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김도균 PTC코리아 대표와 한제헌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