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8월 1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2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시상했다. 대구시는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하는 ‘우수부서·공무원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 인턴십'을 진행했다.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열린 인턴십은 한국환경보전원이 관리하고 서울시립대학교가 운영하는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 과정의 일환이다.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 과정 교육생 3명이 참석했으며, 수문조사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자원조사기술원과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실시됐다.수자원조사기술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환경협력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한국의 수문조사 기술과 경험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오 군수는 의령에 오래전부터 전해온 ‘부자 이야기’를 발굴해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축제와 관광으로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오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핵심 전략으로 지역자원의 ‘발견·차별화·경험·확장’을 제시했다. 솥바위와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와 연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8. 18.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공무원의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토의형 연습, 시설동원학교 재배치훈련 등 실제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한용 교육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공무원 조직의 적극 행정을 통한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제안 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상반기 우수 제안 공무원과 우수부서 선발은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나섰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읍면동 종합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신규 및 5년 미만 경력의 저연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충남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충북도가 3일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도는 지난해 5대 분야 20개 실천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위한 노력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개별평가로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도심 활성화 및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의 2026년도 2학기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을 활용해 대구권 15개 협약대학이 공동으로 강의를 운영하는 전국 최초 도심형 통합캠퍼스 모델이다. 3년 차인 올해는 학점인정 교과 강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이상화 前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 이상화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