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8월 2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두포1지구 등 6개지구 1,848필지에 대한 경계 결정을 위하여 2026년도 제1회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1,889필지, 1,485㎢로 경계를 결정하게 됐다.특히 사업지구 중 자란도와 와도는 섬 위치 정비사업 등 다른 사업과 연계해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지형으로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짐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고성군이 역점적으로
인천 미추홀구는 도화동 597-29번지 일원의 ‘도화5지구’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한다.이번에 지정된 도화5지구는 총 147필지, 8만 3천775㎡ 규모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
충주문화관광재단이 8월11일부터 9월13일까지 충북 충주공예전시관에서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는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동화책의 이야기와 아트워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이동’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차별없는 이동권과 서로를
충북 충주시는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지구인 대소원완오3지구, 앙성본평1지구, 앙성사미지구의 경계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판사·시의원·법무사 및 부동산 전문가와 토지소유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충주시 경계결정위원회’는 이날 새로운 경계 설정 및 의견 제출 사항에 대해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결정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측량 기술로 바로잡아 국토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예총 양주지회가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7회 양주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분석한 연구가 세계 경영사 연구자들이 모인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는 신 창업주가 국경과 산업, 조직의 경계를 넘나들며 쌓은 지식과 자원을 롯데 성장의 기반으로 해석했다.3일 롯데에 따르면 백인수 오사카경제대학 교수는 지난달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세계경영사학회’에서 신 창업주의 기업가 여정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경영사학회는 북미와 유럽, 일본 등 각국 경영사 연구자들
한여름 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한다.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다. 음악회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재학생·동문, 성악가와 전문 연주단체 등 77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정통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인다. 목
부산시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에서 경상남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에 출범한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행정구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산업·교육 생태계로 묶어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
충북 음성군이 생극관성3지구 토지소유자의 지적재조사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생극면 관말경로당에서 ‘내 땅 바로알기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음성군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토지별 측량 결과와 현장 경계점, 경계조정 협의, 경계 결정 이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상담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이며, 생극관성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현장에서 자신의 토지 측량 결과와 예정 경계를 확인하고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와 기억, 경계를 다룬 두 번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를 출간한다. 도서출판 작가를 통해 오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출간되는 이번 시집에는 일본 근대문학 연구와 번역 활동을 이어온 김 교수가 한국과 일본, 분단과 이념, 광주의 기억 등을 소재로 쓴 시편들이 담겼다. 시집의 중심 소재인 '해협'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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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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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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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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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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