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직원이 참석하여 반부패ㆍ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전사적 반부패ㆍ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추진단 출범 및 청렴서약서 낭독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하는 청렴추진단은 고위관리직으로 구성되어 강력한 부패 방지 의지 표명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근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청렴을
진양홀딩스는 2026년 3월 13일 정기주주총회 결과, 제18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등을 포함한 상정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은 2026년 3월 13일 열렸고,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제18기 재무제표는 연결과 개별 모두 승인됐으며, 회계감사인의견은 연결 ‘적정’, 개별 ‘적정’이었다.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6994억3200만원, 부채총계는 2502억5800만원, 자본총계는 4491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배당은 현금배당으로
산업부 관계자는 "IEA와 긴밀한 협력이 국제 석유 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주요국과 긴밀히 공조함으로써, 국민경제 부담과 민생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국제에너지기구는 11일 오후 4억 배럴 규모 비축유를 방출하는 공동 행동을 결의했다. 우리나라는 2246만 배럴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이다.IEA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전 세계 에너지
이커머스·바이오 기업 그래디언트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목적 취득이다.그래디언트는 삼성증권과 계약금액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6년 3월10일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10일부터 2026년 6월10일까지다.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9만7914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보통주 1만70원이며,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보통주
서울 강서구는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안전관리대책 보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안전 우선,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3일 제37대 이종섭 교육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종섭 교육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명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이어 간부 공무원 12명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전 직원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열린 취임 행사에는 전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다짐 결의’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창녕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창녕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 점검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2025년도 안전등급제 지적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평화활동가 및 제주 강정마을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은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정부는 미국의 침략전쟁 파견 요청을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미국의 군함요청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 절차를 무시하며 깡패처럼 자행한 자신들의 침략전쟁이 뜻대로 되지 않자, 그 책임을 동맹국에 분산하려는 후안무치한 행태다"고 비판했다.이어 "이에 우리는 한국 정부가 미국의 부당한 파병 압력을 단호히 거부하고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 및 이와 관련한 조치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관련 공익감사 청구 결의안을 발의했다.이번 결의안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막대한 재정적 손실과 행정적 과오에 대해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청구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결의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남원시의 일방적인 협약 미이행과 승소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의 무리한 상고 강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막대한 예산 손실을 초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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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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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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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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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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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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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