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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하고 한라빌리아드와 서울제주도민회청년회가 주관한 제1회 재경동문회 대항 당구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당구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서울제주도민회 산하 12개 고교동문회에서 총 24개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경기는 각 동문회 별로 2인 1조 2개 팀이 출전해 두 선수가 번갈아 샷을 치는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세화고동문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제주일고동문회, 공동 3위
지난 7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강성팔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강성팔 세무사는 본지에, "풍부한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소중한 권익을 대변하고, 납세자와 세무행정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
2026년 6월말 용산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김상원 전 용산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상원 전 서장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4길 12, KR빌딩 2층 '민우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김상원 세무사는 본지에 "공직생활동안 많은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마음 전한다"면서,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풍부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무대리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
하나은행이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5000억 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한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과 담보가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
하나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투자, 해외이주 등 외환자본거래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하나은행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외환자본거래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관련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외환 특화 조직이다.하나은행은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과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주요 법무법인·회계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한미약품이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아모프렐, 피도글 등 주요 제품군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항혈소판 치료 전략 등 최신 연구를 소개했다.한미사이언스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혈관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학회에서 한미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고혈압치료 복합제 라인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 충북도선관위와 진천군선관위를 동시에 압수수색했다.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7일 중앙선관위, 서울시·경기도·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합수본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
대성창투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통합하는 주식병합 안건을 상정한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6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65 해성빌딩 4층 대성창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인원은 없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을 보면 제1호의안은 주식병합에 따른 정관 변경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4길 7 역삼청소년센터 5층 소극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해당 임시주총 소집을 결의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총의 회의 목적사항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KT엠모바일은 자사 이심 데이터 로밍 서비스 '모비'가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디지털 경험 혁신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ICT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모비는 이심 로밍 이용 과정을 고객 관점에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출국 전 국내에서 이심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통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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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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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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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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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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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넓힌 동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
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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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이예위원회, 김태규 의원실 방문…이예 선생 재조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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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사회단체인 통신사이예위원회의 정종희 위원장과 김석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김태규 국회의원실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예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다루고자 추진됐다.면담 자리에서 위원회 측은 이예 선생의 역사적 성과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울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으로 재창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국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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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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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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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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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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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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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중년 3명중 1명 시대, 울산형 일자리정책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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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