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가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 기간 내내 4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한우 셀프구이터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저렴하게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9월 첫 주 울산은 월요일까지 비가 이어진 뒤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늦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월요일인 31일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지역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저지대 등이 침수될 수 있다며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토사 유출과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에도 주의해야 한다.
글로벌 위성정보 기업 아이싸이가 한국 법인 ‘아이싸이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핀란드에 본사를 둔 아이싸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개구레이더 위성군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특히 검증된 위성 개발·제작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운용 가능한 위성 시스템을 제공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SAR 위성은 밤이나 구름 등으로 가시성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지표면을 관측할 수 있어 국방·정보, 재난 대응, 해양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일본 홋카이도의 청명한 가을 하늘과 운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토마무산 해발 1,088m에 위치한 ‘운해 테라스’에서 ‘가을 운해 테라스 탐방’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새벽의 매직아워부터 일출, 운해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운해 테라스 곳곳의 전망 포인트를 직접 찾아가며 계절 특유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특히 참가자에게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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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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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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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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