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전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9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확정했다.군은 △역대 최대 정부 공모사업 확보 △2년 연속 도내 군단위 생활인구 1위 △3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의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와 5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9기 군정목표는 괴산의 청정자연 가치를 지키면서 농업·관광·경제·복지 전 분야 성장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괴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인수위 없는 ‘군정 미래 설계실’ 운영에 이어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을 계승하는 또 한 번의 파격적인 행보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자신의 색을 군정에 입히고 있는 박정주 군수는 민선 8기의 군정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군정 목표 및 방침을 별도의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시설물과 홍보물 등의 전면 교체 예산 20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핵심 분야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 방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성과가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제주포럼 개최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후속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연구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중심 정책을 저장·활용·소비까지 연결하는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가치돌봄 2만 명 돌파 기념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복지 정책인 제주가치돌봄의 누적 이용자 2만 명 달성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돌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종사자와 복지기관 관계자,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은 이용자, 행정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우수 사례 발표, 기념 세리머니
3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대규모 공정 지연과 수백억원대 부당 기성금 지급 의혹을 제기했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음에도 민선 8기 시정부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왔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청라 연장선 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 1단계 구간은 2030년, 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 2단계 구간은 2033년 개통이 가능하다.시가 당초 청라 연장선 개통 시점을 1단계 2027년, 2단계 2029년으로 발표한 것과 비교하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앞으로 4년 군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에 착수했다.군은 지난 15~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면서 민선 9기 군정 기조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정책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새 정부 국정 방향과 충
이제 7월이면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한다. 민선 8기에서 도민사회의 갈등을 치유하지 못했던 제2공항 사업, 도민 공감대가 낮고 불편 사업이던 서광로 BRT와 섬식정류장 등의 대중교통 체계와 행정체제개편, 예산 낭비 사업이라고 지탄 받고 있는 칭다오-제주간 화물선 항로 개설 등을 객관적·합리적으로 검증해 정상화하는 과정을 시작할 때이다.민선 9기에서는 민선 8기 정책 입안・추진 과정을 반면교사 삼아 도민 공감대가 낮고 기회비용이 컸던 정책 사업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제48대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출범식에서 전재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의 목적이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했다.전 당선인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선 8기 부산 시정의 첫 단추를 채우기 위해 함께 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인수위 명칭에서 화려한 수식어를 걷어내고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로 정했으며,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 부산을 다시'로 확정했다"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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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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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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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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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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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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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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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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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와 국립정동극장,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충주본색×청춘만발’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진행된다. 충주의 대표 브랜드 ‘충주본색’과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브랜드 ‘청춘만발’이 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지역을 넘어 국립예술단체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서충주에 위치한 구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이 하루 동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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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성과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경찰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치안성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성과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하며 실효성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범죄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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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민원과 한인철 주무관이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 방안’을 발표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민원 감소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바른땅’ 모바일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 주무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