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이행상황 점검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은 95.4%로 나타났다. 이번 1분기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 사업이
충남 보령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이 마침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보령경찰서가 이전하며 발생했던 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행정·의료·문화 거점이 탄생한 것이다. 보령시는 2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복합업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태어나서 노년까지 광양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체감형 돌봄·복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27일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의 핵심은 민선 8기 재임 시절 구축한 복지 플랫폼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을 완성하는 '광양형 복지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북 전주 지역 목회자 300명과 전북발전연합회가 2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주지역 목회자 300명은 이날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명에 참여한 목회자 30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이들은 "전주의 담대한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는 우범기 예비후보"라며 "민선 8기 동안 현장을 누비며
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기가 4개월 남은 가운데 주요 안건을 처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대 의회는 447회 임시회와 448회 임시회 두 회기를 남겨두고 있다.이상봉 의장은 민선 8기 도정이 추진한 새로운 중산간 가이드라인을 6월 말 임기까지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제주도가 제출한 이 동의안은 중산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되,
충북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1479억원 대비 16.58% 증가한 총 1조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원 증가한 1조160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 증가한 1774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
  충남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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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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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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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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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를 위해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으로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7만 원까지 실제 구입비를 지원한다.안경 구입비 지원은 3년마다 가능하며, 시력 교정 외 미용 목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안과에서 발급받은 처방전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제주시는 지난해 234명의 어르신에게 총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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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집으로"…제주시, 재가 의료급여 확대
제주시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는 장기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고 퇴원 시 주거 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 최대 2년간 자택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동·돌봄·식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제주시는 2021년 시행된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2024년 7월 본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5년간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 146명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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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노사 합의로 희망퇴직 실시… OLED 중심 재편 속 인력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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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 이야기를 듣다
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의 수목과 그에 얽힌 궁중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4월 15일, 18일, 19일 총 3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한다. ‘동궐도’는 19세기 초 제작된 궁궐 배치도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지형, 그리고 약 3천여 그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