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모집 인원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강정항을 출발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거치는 4박 5일 일정의 크루즈 체험단 15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체험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톤급 ‘아도라 매직시티호’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항해한다. 이후 상하이에서 하선해
신성이엔지가 전문 경영인 영입과 제조라인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사업 재도약에 나선다.한동안 위축됐던 태양광 제조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동시에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확대해 ‘태양광 1세대 기업’ 위상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신성이엔지는 11일 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성룡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신 부사장은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제조와 EPC,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신성룡 부사장은 1992년 한국코트렐공업주식회사(현 KC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자치예산 의무화와 제주학생의회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물던 민주주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재정 운영 자율성을 강화
초대 택견 예능보유자 고 송암 신한승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24회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이 9일 충북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된다.전국 택견인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여개 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특히 올해는 팀 단위 참여를 확대해 전국적인 전승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대회 슬로건은 ‘송암의 숨결, 택견의 몸짓!’으로, 송암 선생의 ‘참 정신’을 시대의 ‘숨결’로 잇고 전국의 택견인이 편견없이 화합하는 역동적인 ‘몸짓’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보훈·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을 아우르며 ‘품위 있는 시민·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내놨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후보는 “세종을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5대 약속과 19개 시책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격상을 추진해 진료과목 확대와 전문의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원스톱 의료체계도 마련한다. 어르신 평생교육을 확대해 건강,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모두가 누리는 복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응급·중증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14개 읍·면·동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어르신에 대한 복지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현대제철 종합병
충남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함께 추진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부터 6월까지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민원 처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기존 예산해봄센터에서 군청 민원실로 이전한 점이며, 이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시간도 확대해 기존에는 매월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운영했으나 5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준공 이후 단지의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IPARK DAY 행사를 진행했다.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꿀 대중교통, 원도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분야의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살맛나는 서산’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먼저 이 예비후보는 ‘더 빠르고 더 편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시민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학생 통학 및 어르신 병의원 이용 시간대에 배차를 집중해 이동의 칸막이를 없앤다. 특히 부르면 달려오는 ‘서산형 행복버스’를 확대해 교통 소외 지역 없는 촘촘한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원도심의 부활을 위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12세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자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자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서도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 및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HPV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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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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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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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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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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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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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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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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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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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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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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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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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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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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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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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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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