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4일 서울시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당선인은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송파구4선거구 및 5선거구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우세 의원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의 구성이 국민의힘 6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주목되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부터 제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앞서 충북도내 여야 의원들도 일찌감치 희망하는 상임위원회 배정을 신청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호선 의원과 이광희 의원이 1순위로 행정안전위원회를 신청했다.이연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송재봉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강일 의원은 정무위원회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상대 진영을 향해 화력을 집중하며 필승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민주당은 경기도 여주시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며 내란 세력, 윤 어게인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지지층에 호소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는 뿌리까지 썩은 민주당을 퇴출시키는 선거"라며 정권 심판론을 띄우며 필승을 결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6·3 지방선거 결과는 충북지역 정치권력 주도권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으로 압축할 수 있다.하지만 선거과정에서 `뽑을 인물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야 후보 중 경쟁력있는 인물이 적었다는 점은 향후 지역정가의 숙제로 남았다. 선거후유증이 상당기간 지역정가를 짓누를 것으로도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당 지지도와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상대당의 내홍과 내란심판 프레임 영향을 받은 결과가 할 수 있다. 후보들의 인지도 또는 지지도가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얘기다.또 민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여야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측은 투표 독려와 함께 상대 후보를 겨냥한 공방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앞으로 4년, 나아가 10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신 후보는 “청년과 기업이 떠나는 충북을 변화시키고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내야 한다”며 “충북형 AI 산업벨트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지역에서의 여야간 각축전이 치열하다.여야 간 당 지지도가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공식선거기간 동안 여당은 굳히기, 야당은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각 정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기준 충북, 대전, 세종을 여당 우세지역, 충남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다만, 충남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우세'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민주당은 충남에서
청주 오송 돔구장 건립 공약 가능성을 두고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돔구장 건립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공약이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북 지방부채가 이미 1조2330억원에 달하고 최근 2년간 지방채 발행 규모만 2677억원”이라며 “배후인구 130만 규모의 오송에 5만석 돔구장을 짓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이어 “서울 잠실 신축 돔구장도 3만5000석 규모인데 운영 적자를 누가 감당하겠느냐”며 “기회비용 측면에서 보면 돔구장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충북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맞붙었다. 파란색 점퍼를 입은 민주당과 빨간색 점퍼를 착용한 국민의힘이 교차로를 마주 보며 지지를 호소했다.지지 방송은 양당이 번갈아 가며 운영해 도심지 소음을 최소화했다.증평군에서는 군수 1명, 도의원 1명, 군의원 7명을 선출한다. 모두 15명이 출마했다.정당별로는 민주당 7명,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이다.선거운동은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한다.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9일 유튜버 김어준씨 방송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야 접전세가 펼쳐지는 데 대해 "처음에 안심론, 낙관론이 빨리 있었다"며 "서울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약 2달 만에 출연해 "대구·경북이 많이 어렵다"며 "부·울·경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며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박지원 의원님도 어디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 15대1로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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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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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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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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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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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