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서울 도시정비사업 지속 늘어… 이젠 ‘시공경쟁’ 아닌 ‘관리경쟁’CM 적용 확대… BIM·VE 등 바탕 공비절감·공기단축·품질향상 ‘성과’정비사업 특유 리스크 관리로 분쟁 최소화·투명성 강화까지 토탈 서비스 건설경기 침체 속 서울 도시정비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강남·한강변 중심으로 대형 재건축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건설경기 하락은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이동하고 있다. 이에따라 건설사들은 재건축 재개발사업 수주에 심혈을 기울이며 먹거리 확충에 나서고 있다.서울시는 재건축 등 정비사
대구지방국세청이 아파트 분양 침체 및 공사 원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세정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25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전날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대구·경북 건설업 영위 기업인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위기 극복을 위한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국세청은 우선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기업이 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군 중심의 5파전 구도로 압축되면서 공천 경쟁이 사실상 본선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선관위 등록 상황상 타 정당 후보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될 경우 무투표 당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은 지역경제 해법과 대형사업 실행력, 재원 조달 능력을 앞세운 정책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인구 감소, 구도심 침체, 포스트 APEC 도시전략,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공천 과정이 곧 민심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직 프
김해시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협의회와 맞손을 잡았다.시가 19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체결한 이날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민희 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건설경제 침체 속에서 지역건설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배경 설명이다.이에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산업과 건축설계감리
충북 단양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의 신속 집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278억원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273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전년 대비 619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본예산 증가율은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 시설비 예산이 전년보다 402억원 늘어나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반기 집행률을 높이기
충남 금산군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낮춰 적용하며 지난해 총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8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현재 금산군이 보유한 공유재산을 임대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 비전’의 세 번째 전략인 ‘매력원주-문화·관광·생활품격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앞서 발표한 ‘반값원주’, ‘첨단원주’에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도시의 매력’을 차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구 후보는 현재 원주 도심의 침체 원인을 “머물 이유가 사라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원도심 곳곳에 소규모 전시·공연·체험이 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군 4파전으로 압축되며 정책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주낙영 시장의 3선 도전이 가시화된 가운데 박병훈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이창화 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력 저하, 구도심 상권 침체, APEC 이후 도시 전략 수립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각 후보의 실행력과 재원 조달 방안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 주낙영 “연속성과 완성”… 대형 프로젝트 마무리 방점주낙영 시장은 애초에 신년 언론
1개월전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청년이 머무는 거리, 상인이 살아나는 대학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최근 대학로를 방문해 상인과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나누고 공실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그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 예비후보는 공실 점포를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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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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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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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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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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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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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백석문화대, 아동 돌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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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취약계층 가구 집 정리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은 30일 수대1리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공부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 내부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는 봉사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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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최광민 신임 청주지역건축사회장
최광민 제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이 다음달 8일 취임한다. 최광민 신임 회장은 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청주지역건축사회 청년위원장 △청주시 경관심의위원 △청주지역건축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청주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감사를 역임했다.최 회장은 “우리 협회는 충북건축사회 회관 건립에 따른 청주지역건축사회의 독립적인 운영 기반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여러 과제들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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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교육원,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과정 출발
충북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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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자원봉사대, 저소득층에 밑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자원봉사대는 30일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