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기관에 파견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상호문화이해교육‘을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베트남·일본·필리핀 3개국 출신 강사 5명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강사 출신국의 고유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시착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 군은 신규 신청 기관과 다문화가정 자녀 소속
4주전
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요코하마 세야의 고요한 주택가, 그곳에는 대만에서 온 한 이주민 여성이 20년째 정성껏 과자를 굽는 작은 아틀리에가 있다. 10대에 아버지 일때문에 일본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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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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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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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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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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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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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선거로 지방선거 압승, 민생 회복의 신호탄 쏠 것” 국힘 제천·단양 출정식 성료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천·단양당원협의회가 21일 제천과 단양에서 잇따라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며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제천 중앙교차로와 오후 5시 30분 단양신협 앞에서 각각 열린 출정식에는 당원협의회 고문단과 주요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선거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장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충북도의원 및 제천시·단양군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했으며 충북도지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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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관위, 지방선거 투표 이동약자 선거인 교통편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약자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도선관위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이동약자 선거인을 위해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차량 운행과 활동 보조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전투표소 또는 본투표소에 직접 방문해 투표하려는 중증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이다.교통편의 이용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도·시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지정 기관·단체를 통해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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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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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 ‘음악으로 마주하니 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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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의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이 오는 5월 23일 19시 성북구청 앞 성북천 수변활력거점에서 야외공연 ‘음악으로 마주하니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이 5월 넷째 주 세계문화예술주간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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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읍.우도면 후보 “해녀·어업인 생존권 사수…민생 안정·복지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21일 해녀와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 및 복지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또 다른 생명줄인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지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제주 해녀 문화의 중심지이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바다 백화 현상과 해양 생태계 변화, 종사자 고령화로 인해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