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 공급한다.시는 특별교부세 1억5200만원을 들여 지역 내 한우, 젖소, 돼지, 가금류 등 지역 내 축산농가 1997곳을 지원한다.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완화제 지원과 더불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축사 열차단 도포제 살포 등 총 31억원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올여름 폭염이
NH농협금융지주가 전환금융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농업·농식품·반도체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건, 122억 원 규모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번 전환금융 시범 실적은 금융당국의 지난 2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누적 집계한 수치다. 전환금융은 탄소 집약적 산업이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이다. 태양광·풍력과 같이 이미 친환경인 사업에 투자하는 녹색금융과는 달리 전환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친환경축산관리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화재 발생 시 근로자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 방법, 초기 진화 요령, 화재 발생 시 신고 절차, 대피 방법, 비상상황 행동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근
제주항으로 들어오는 축산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차량 앞면과 옆면까지 회전분무로 소독하는 방역 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막고 차단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제주항 6부두에 설치된 동물검역센터 거점소독시설의 방역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소독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차량 소독 효율이 떨어지고 축산관계차량 출입 관리에 한계가 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설 개선 이후 실제 운영에서 방역 효율과 현장 활용성이 크게
NH농협손해보험이 폭염 시즌을 앞두고 축산 현장을 직접 찾아 가축 피해 예방 활동 캠페인을 전개한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첨가제를 전달하고 폭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돼지나 가금류는
 민선8기 예산군은 지역의 뿌리인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과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기후위기, 농촌 인구 감소 등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생산기반 강화, 농생명 산업 육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먼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사업,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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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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