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취약점으로 1000개가 넘는 비트코인이 탈취되면서 암호화폐 보관 방식의 한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자기보관의 구조적 위험을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한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특정 제품 결함을 전체 보관 방식의 문제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취약점으로 약 1082.65BTC가 단 41분 만에 탈취된 사건 이후 암호화폐 보안 논쟁이 커지고 있다.블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가 이용률이 낮은 자산들을 준비금에서 없애고 소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 6곳에 배치한 서비스도 종료하는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을 내놨다.30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규모는 예치 자산 9810만달러, 미상환 부채 156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아베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30일 이같은 제안을 공개했다. 리스크 서비스업체 라마리스크가 마련한 이번 제안은 아베가 새로 제시한 리스크 프레임워크에 따른 검토 결과다. 라마리스크는 특정 자산 하나에 대응하기보다 프레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현직 대통령은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 참여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참여가 이해충돌 논란을 키우고 있으며, 재임 중에는 시장에서 한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발언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최근 수정된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뒤 나왔다. 워런은 해당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 암호화폐 관련 사업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것을 막기에
아마존이 프라임 비디오를 자사 인공지능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 플랫폼으로 개편한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프라임 비디오 대표 마이크 홉킨스에게 AI와 개인화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향으로 개편을 요구했다.이 프로젝트 내부 명칭은 '라이트하우스'다. 아마존은 이번 개편을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뒤처진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개편은 지난해 가을 베조스에게 이뤄진 내부 보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프라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회동했다.엔비디아는 25일 이들 한국 기업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둘러봤다고 밝혔다.이 회장과 정 회장, 이 의장은 엔비디아 창립자인 황 CEO와 함께 본사 내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엔데버 빌딩은 현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요소인 삼각형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형태로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 창립자 제시 폴락이 소셜 중심 확장 전략에 따른 실패를 인정하고 베이스 앱 운영 일선에서 물러난다.16 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락은 베이스가 소셜에 집중하는 사이 예측시장과 무기한선물 등 핵심 분야에서 경쟁사에 뒤처졌다고 밝혔다.폴락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창작자, 콘텐츠, 메시징 앱이 암호화폐 채택을 이끌 것으로 봤지만 시장이 완전히 붕괴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에 집중한 결과 베이스가 점점 더 중요해진 영역에서 뒤처졌다고 인정했다.이에 폴락은 베이스
미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상원은 샘 뱅크먼-프리드가 어떤 경우에도 사면이나 형 감경 등 행정적 관용 조치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처리했다.결의안은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통과됐다. 상원의원 한 명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야 안건이 처리되는 절차다. 결의안은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와 함께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과 법치주의 수호 의지도 확인했다.이번 결의안은
무인 인형뽑기·가챠 브랜드 ‘뽑아핑’을 운영하는 오토핑은 최근 서울 대학로로데오점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문을 연 대학로로데오점은 1층을 가챠숍, 2층을 인형뽑기 공간으로 구성한 복층형 점포로, 층별로 운영 테마를 나눈 것이 특징이다.참석자들은 실제 영업 중인 매장을 둘러보며 공간 배치와 기기 구성, 고객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본사는 층별 콘텐츠를 분리하면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매장 운영에 활용되는 원격 무인 관제 시스템
KT가 청년 창업자 지원과 사내 AI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섰다.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드·마케팅 자산을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현업 문제를 해결할 AI 에이전트 과제를 발굴해 B2B AX 경쟁력 확대를 추진한다.16일 KT는 전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청년 창업 매장 발굴과 사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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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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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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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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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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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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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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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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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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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신서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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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의료 사각지대 아동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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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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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고래들이 지금 ADA를 파는 이유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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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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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