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117일 만이다.1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표를 던져 합의안이 가결됐다.투표율은 78.63%였으며 투표자 기준 찬성률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표, 무효는 69표였다. 전체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48.40%였고,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등 4개 안건을 가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대양금속은 2026년 8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정된 5개 안건 가운데 4건을 가결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5월 29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50.1%,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성형기계용 하이드로 포밍 제어시스템 개발, 드론 부
교환렌즈 개발 업체 LK삼양이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1 주식병합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LK삼양은 2026년 8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가결 처리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56.5%,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 비고란에는 5대1 병합으로 명시됐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LK삼양의 2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2026년 8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16개 안건 전부와 이사 선임 일부 안건을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5일을 의결권 행사 기준일로, 2026년 8월 31일에 열렸다. 총 30개 안건이 상정돼 21개 안건이 가결되고 9개 안건이 부결됐다.제1-1호부터 제1-16호까지 정관 변경 관련 16개 안건이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 각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3%, 행사주식수 기
카지노·리조트 운영 기업 강원랜드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대표이사 선임, 상임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상임이사 선임 등 8개 안건을 심의해 7개를 가결하고 1개를 부결한 결과를 2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6일 개최됐다.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제1-1호부터 제1-4호까지 4개의 세부 안건이 상정됐다. 제1-1호 전자주주총회 도입에 따른 주주총회 개최방식 변경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카메라 모듈 솔루션 전문 기업 캠시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병합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캠시스는 2026년 8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주식병합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상정돼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은 34.9%,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93.2%였으며 반대·기권 등 비율은 6.8%였다.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특별결의 안건으로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조명기구 제조 기업 파인테크닉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20일 공시했다.파인테크닉스는 2026년 8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안건 1-1인 기타비상무이사 박주한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안건 2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때이른 인플루엔자·코로나 유행에 병원 북새통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