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재해예방사업
경북 북부권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에 나섰다.예천군과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품앗이 기부’를 실천하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예천군에 따르면 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10일 고향
정부조직법 제3조에 명시된 특별지방행정기관 설치가 행정의 비효율성과 예산 낭비를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국가 사무의 전국적 통일성·전문성·특수성을 내세워 설치해 왔지만, 그 기능이 관할 지자체 역할과 중복된다는 점에서다. '중앙행정기관은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
경북 칠곡군과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기초지자체 단위 ‘청년지원정책’에 중앙부처 차원에서의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통상 전체 국비가 내려오는 사업비중은 국비 절반, 지방비 절반 수준이나 실제 정책 체감상 청년지원정책에는 국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추세여서다.사업 자체가 지원성격을 띄고
경북지역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요 현황 파악과 광역·기초지자체 간 원활한 논의가 필요한다 지적이다.올해 울릉도를 제외한 도내 21개 시군으로 확대된 이 사업은 국비 사업이 아니라, 경북도 중심이 돼 진행되는 구조인데 기초지자체 차원에선 외국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에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는 지시를 한 이...
정부가 지방정부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정부 공유재산 규모는 1천103조원이다. 공유재산이란 지자체의 부담, 기부채납, 법령에 따라 지자체 소유로 된 부동산, 동산, 권리 등 재산을 말한다.최근 공유자산 관리 방식이 단순 ‘보존’에서 ‘적
최근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안양시가 지자체 주도의 ‘세분화된 채용 모델’을 내세워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단순히 기업과 구직자를 모으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대상과 시기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맞춤형 전략으로 고용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안양시는 올해 총 54회에
평택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가 급증하며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시의 지원 정책도 단순 물품 지원에서 실질적 자생력 강화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129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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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 ··· 경영 전문성 강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경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아담 트레이드먼 전 리플랩스 이사와 김영일 린벤처스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아담 트레이드먼 의장은 블록체인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디지털자산 전략 전문가로, 일본 SBI 홀딩스와 리플의 합작사인 SBI 리플 아시아 대표와 리플랩스 본사 이사회 임원을 역임하는 등 아시아 지역 XRP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 인물이다.김영일 대표는 글로벌 금융권에서 풍부한 해외 투자 경험을 쌓은 펀드 운용 전문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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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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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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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노사, 공공상생연대기금 3억 출연 협약 체결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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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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