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수종합경기장과 장수군 일원에서 가진 ‘2026 장수 MTB 랠리’가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MTB 동호인과 선수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장수의 수려한 산악 코스를 달리며 열띤 도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K-샤모니 장수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280랠리
코레일테크가 ESG 경영과 공공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코레일테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ESG·공공가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상생, ESG 경영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발굴해 포상하는 통합 시상 제도다.철도 서비스와 유지관리 전문기관인 코레일테크는 친환경 정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투명한 조직 운영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여성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참여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참여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가 제주지역 경제와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상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히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8일 안성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선언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대학·기업의 기존 사업과 자원을 연결해 교육부터 시장검증, 판로까지 하나의 지원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사업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교육·인재·예산·판매공간을 활용해 정책
경북 칠곡군 농특산물이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 체결한 ‘칠곡 농특산물 프리미엄 유통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백화점 판매로 연결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칠곡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팝업스토어에는
칠곡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앞세워 대형 유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판로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 체결한 ‘칠곡 농특산물 프리미엄 유통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참여 농가는 총 11곳으로, 칠곡의 대표 농특산물인
강진군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서울시 지역상생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의 지역캠프를 지난 13일 병영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와 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서울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자원과 연계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강진·해남·강화·삼척·영주·문경 등 6개 지역에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강진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한 4개 팀이 이번 지역캠프에 참여했다.이번 지역캠프는 참여자들이 강진의 지역 여건과 자원을
전력거래소가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강화한다.활동 지역도 기존 나주에서 광주·전남 전역으로 넓히고 기관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지역상생 활동을 강화한다.전력거래소는 11일 전력거래소 노동조합과 ‘노·사 공동 사회공헌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노·사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업화,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사업의 심의·점검 및 환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서울일보 와 인터뷰에서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가치로 ‘산업’ ‘친환경’ ‘인공지능’ ‘지역상생’을 제시했다.다음은 최관호 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Q. 취임하신 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이끌게 된 소감과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여수·광양항은 국가 산업과 물류를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항만입니다. 특히 광양항은 국가기간산업과 연결된 산업·물류 거점이고, 여수항 역시 석유화학과 관광, 해양산업 등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막중한 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반딧불축제서 '전국 천마요리 경진대회'…대상에 김형심·김지영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개보조원이 ‘공인중개사 대표’ 사칭…경찰, 공인중개사법 위반 송치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중개보조원이 자신을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로 소개하며 영업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송치됐다. 시흥경찰서는 중개보조원 A씨와 공인중개사 B씨를 공인중개사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김승원 청문회에 증인으로든 위원으로든 불러달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 후보자가 자신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주장한 데 대해 증인으로든 청문위원으로든 기회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의동 국토위원장, 화양지구 도로·신안산선 등 서부권 교통 해결 나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경기도 예선 진행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를 열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8일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제26회 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