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에는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을 통해 졸업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주요 학과들이 주목받고 있다.사회복지경영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등 취업 및 창업과 직결되는 실용 학문 분야의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대학측은 이번 2차 모집 지원자를 위해 파격적인 장학 혜택도 마련했다.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을 면제하며, 새출발 장학금 20%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
2026학년도 정시 입학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호주대학교 약대는 4년~5년 과정으로서 약사 면허 취득이 가능하고 영주권 취득도 가능하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인기가 많은 시드니대학교, 모나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등에서 학업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중이다.호주 약사는 정부 지원 국가조사 QILT에 따라 졸업 후 6개월 이내 취업률 1위 로 나타낼 정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총 3342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부족한 의사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결단이다.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12차례 회의 끝에 도달한 결론을 반영했다. 2040년에는 적어도 의사 수가 5704명 부족할 거란 전망이다. 다만, 의료교육 현장에서의 피로도를 감안해 3342명으로 정했다. 이렇게 늘어난 의사는 졸업 후 10년간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의대 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정부가 고유한 권한을 갖는 정책 사안이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
3일전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고졸 인재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공무직 직원 고졸인재 제한경쟁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학력 장벽을 허물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인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청사 및 공원‧녹지 환경정비, 시설물 유지 보수 및 관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수납, 옥외 광고물관리 및 종량제봉투 배송업무, 수영강습 등 공단에
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이 10일 단양군의회 나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회장은 이날 출마변을 통해 “지역 변화를 위해 수년 전부터 출마를 준비해 왔다”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영춘은 사람이 머무는 관광마을로 가곡은 활력 넘치는 체험·레저마을로 어상천은 젊은 농업이 살아나는 희망 농촌으로 매포는 환경과 일자리가 함께 숨 쉬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대원대학교를 졸업
대전 자동차정비 전문 교육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가 2026년 2월 개강을 앞두고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과정’ 및 ‘친환경 전기 관리자 양성과정’ 국비지원 교육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동차정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자격 취득과 동시에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비롯해 대전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방송통신고·방송통신대·야간대 재학생 및 대학 졸업 예정자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검정고시 응시원서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접수 마감 전날인
울산 출신 항일 독립운동가인 고 김동하 선생이 100여 년 만에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울산 언양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11회 졸업식에서 고 김동하 선생에게 명예졸업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언양초는 김동하 선생이 학업을 마치지 못한 채 독립운동에 나선 역사적 사실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후배 학생들에게 계승하고자 명예졸업식을 마련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날 김동하 선생의 후손에게 명예졸업장을, 언양초 총동창회는 선배 동문의 나라 사랑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패를 전달하며 예우를 다했다. 1913년 태어난 김동
펄어비스가 올해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엔지니어링 ▲아트 ▲게임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게임 개발 전반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
졸업시즌을 맞아 `개근상'이 재조명받고 있다.한때 졸업생 대다수가 손에 쥐던 개근상이 이제는 전교에서 단 몇 명만 이름을 올리는 `귀한 상'이 됐다.`개근거지'라는 말이 등장한지도 오래지만 이런 추세라면 곧 개근상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졸업 시 초등학교에는 6년, 중·고등학교에는 3년 개근상이 수여돼 왔으나 최근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체험학습이 확대하면서 개근상의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학교 출석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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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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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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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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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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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한국 제과점 역사의 시작! 한 세기 구워낸 전설의 단팥빵, 군산 '이성당'
요즘 요리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핫하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최근엔 제빵의 실력을 겨루는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예쁜 모양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을 보면 식사 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돈다. 최근 맛있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