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2년 동안 선택한 해법은 속도와 규모, 그리고 구조 개편이었다.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부담을 줄이는 동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9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슬로건으로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아우르는 '생활인구'가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대응 전략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산출하는 생활인구 통계를 정책 판단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이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임실군이 밝힌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임실 생활인구는 2024년 상반기 10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8만1676명으로 전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는 출생·청년·정착·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기 유입에 그치지 않고 인구 감소로 되돌아가지 않는 구조를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이 지난 1월 29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사)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년간 봉화군의회에서 정책지원관으로서의 재임기간 중 지방자치와 지방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크고, 지방소멸위기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정책,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의 다양한 정책지원 업무를 통해 군민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바가 정책지원관으로서의 모범사례로 인정돼 2025년 지방정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책자문위원 대학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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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폐회하였다.지난 2월 6일부터 7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밀양시장이 제출한「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각종 의안을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하였다.또한, 이 날 강창오 의원의 ‘밀양시 재정 체질개선 촉구’, 정희정 의원의 ‘밀양의 미래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제안’, 최남기 의원의‘밀양시 체육시설 확충과 시설관리공단청사 건립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밀양시의회는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체류와 정착을 돕는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3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3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플랫폼은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 이주와 체류를 고민하는 도외 주민, 제주에 머물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에서 살면 어떤 정책과 경험이 가능한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휴가지 원격근무‧배움여행 통합 서비스는 물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도 한눈에 제공한다.플랫폼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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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거주 만족도 향상과 유입 인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인구 정책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차 기본계획은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화사회에 대응해 도민들의 거주만족도 향상을 위한 일상문화 향유와 생활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충북형 체류관광 활성화 등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전략도 새롭게 추가했다.도는 이를 위해 5대 전략, 18대 핵심과제, 20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30년까지 총 11조567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1차 기본계획 대비 1조7536억원 증액된 규모다.아이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과를 시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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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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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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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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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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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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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정부-기업이 모여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논의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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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해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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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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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회, 노인대학원 24기 졸업실 개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부설 제주도 노인대학원은 12일 제주도 노인복지회관에서 제2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졸업생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4기 노인대학원 졸업생 81명이 3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증서를 받았다.오영훈 지사는 “노인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졸업생 여러분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노년을 설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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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동,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 개최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1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순창 경북도의원, 최대진 경북환경연수원장,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백연봉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김모씨가 1000번째 헌혈자로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손주환 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으며, 전정희 동장은 생명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