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김천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로 총출동했다.김천시는 지난 7월 22일 수요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에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청 핵심 실무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일반 시민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송언석 국회의원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2차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이전과 실효성 있는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
정읍시가 청년지원사업 45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초안을 검토했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의원,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참여권리 등과 관련된 45개 청년지원사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의원들이 사천시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에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라는 제안을 중단하고 조속히 원구성을 마무리해 정상적인 의회 운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2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0대 사천시의회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민주당 소속 시의원 1명이 탈당한 이후 국민의힘 의원 6명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고, 지난 16일 두 상임위원장도 모두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라고 계속 제안하고 있지만, 최초 원내대표 간 협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충남 서산시가 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대표, 일반 시민 등을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시의원 등 60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충령각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앞에서 부끄럼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내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취임한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향한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제5대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조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이 취임식은 규모와 절차를 간소화해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된다. 당선인이 강조한 효율·실용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별도의 대규모 부대행사는 줄이고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 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취임식에는 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산로 일대 도로 안전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손 부의장은 23일 울산 북구 매산로 일원의 주민 민원 현장을 방문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도로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매산로 일대 안전펜스 기울어짐과 도로 노면 패임으로 인한 차량 진동과 안전사고 우려 등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은 안전펜스의 변형 원인을 인근 가로수 성장으로 인한 압착으로 파악하고, 시설물 보수와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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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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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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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첫 시정연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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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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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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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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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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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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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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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폐교가 산타포레리조트로 다시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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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방문하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폐교가 현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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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394억 확보… 서부권 생활서비스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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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