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고,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서귀포시는 성산읍 고성오조로·동류암로 일원에 위치한 ‘동남상가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6년 들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동남상가거리’는 서귀포시 관내 8번째 골목형상점가가 된다.고성리 일원 상권은 과거 동남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동남초·주거지·오일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주민들의 일상 소비는 물론 성산일출봉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상권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변화 및 차량 중심 이동의 증가로 상권이 침체되기 시작했다.이러한 지역 상권 침체를 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SNS 홍보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발대식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홍보단 역할 및 개인 SNS 채널별 특징 및 콘텐츠 작성 TIP, 매체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작성법 등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소상공인 상점가 홍보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AI 교육을 병행하였다.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홍보단 활동은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포털 사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은 28일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빈 점포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 빈 점포의 체계적 활용,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자원 및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상업 공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12일 건입동 졸락코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 임원 10여 명과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심백’은 ‘마음 심, 가득 백’의 의미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 확산 등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현원돈 제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은희 상인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어교육도시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상업시설 영문 간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영어교육도시 구역 내 상업시설이 대상이며, 국문 간판이 설치된 기존 업체나 신규 간판 설치 예정 업체를 지원한다. 영문 간판 제작 및 설치비의 50%를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 2023년과 2024년 각 3곳, 2025년 4곳 등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신청 기간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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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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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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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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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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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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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지난해 당기순이익 180억8327만3000원…전년 대비 148.8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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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699억1898만9000원…전년 대비 238.7% 증가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9억189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38.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70억5316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0.3% 늘었다.매출액은 2조1758억570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주요사업장 준공으로 매출이 줄었고, 대손 환입과 판매비와관리비 절감 노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