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디퓨저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청렴의 의미를 담은 향기를 블렌딩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자의 디퓨저 병에 청렴 스티커를 부착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완성된 디퓨저는 사무실 책상에 비치하여 업무 중에도 항상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는 연면적 640.65㎡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7실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가, 1층에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과 문화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1월 20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동화마을 화안 갤러리에서 ‘2026 문화대학원 신년 교류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구성원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문화대학원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문적 연구와 현장 실천의 경계를 허물고 세대 간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과 기타리스트
경북 구미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백마리가 폐사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8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타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9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건설서비스분과는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주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정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번 집회는 주무 부처 수장인 장관의 지역구에서 건설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당일 임금이 생계의 기준인 건설일용노동자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설 인력시장과 직업소개업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체불 막겠
2025년 12월 동화성세무서장으로 재직하다 명예퇴직한 이미진 세무사가 세무법인 사무실 개업행사에서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미진 세무사는 지난 1월 8일 제조업/도매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화성시 팔탄면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세무사로 개업하며 지인들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을 기증받았다.이미진 대표세무사가 이렇게 기증받은 쌀은 10kg 기준 70포대로 700kg에 해당하는 양이었는데, 이 쌀을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경상일보 명품강좌 비즈니스컬처스쿨을 수료한 원우들로 구성된 BCS 총동문회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BCS 총동문회는 21일 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8층 본사 대회의실에서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해봉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 김수현 자문위원, 김익기·신성민 고문, 이진섭·이상민·김회수·김정일·도병보·권미경·박상귀 부회장, 김수현 자문위원, 김수덕 감사, 각 기수 회장, 집행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
스파크플러스가 고물가와 투자 위축으로 사무실 이전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에게고정비 부담 완화와 실무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 ‘2026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신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할인과 같은 직접적인 비용 절감은 물론, 스타트업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이라는 물리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스타트업이 당면한 실무 문제를 함께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생존과 스케일업을 돕겠다는 취지다.가장 큰 특징은 혜택 구성에 스파크플러스 실제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 거점과 주민 생활 문화 공간을 한 건물에 묶은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28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열고, 공간 운영 계획과 연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연면적 640.65㎡ 규모다. 2층 ‘유니콘Ⅱ’에는 입주 기업 사무실 7개 실을 비롯해 회의실·라운지·스튜디오를 갖춰, 초기 창업가들이 ‘일단 앉아 일할 수 있는 자리’부터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구는 입주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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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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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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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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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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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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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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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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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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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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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