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 현장을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에 대한 연구 결과 설명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조사 결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미도달 시설에 대한 보수 수준 개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어 명절 수당, 정액급식비, 종사자 특별수당 순이었다.또 일·생활 균형의 중요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근로환경
충북 청주시는 지역 초·중·고 10곳을 대상으로 ‘교가 드림’ 녹음 제작 사업을 한다.오래된 교가를 전문가 편곡과 시립합창단 목소리, 시립교향악단 반주로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이는 재능 기부 사업이다.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8곳이 참여했다.3~4월 신청을 받고 신설 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과 적합성을 따져 지원 학교를 선별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은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
포항시 북구청은 9일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산불 대응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청하면과 신광, 흥해 일원에서 발생한 6건의 산불 외 상황에서도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적극적인 진화 활동으로 산불로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창우 북구청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전국의 노동조합 최초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충교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AI 서비스의 명칭은 ‘충실이’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부 용역 방식이 아니라, 교육행정 업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정통한 조합원들이 직접 개발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교육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 담은 ‘진짜 비서’, 1년간의 노사 합작 결실 ‘충실이’는
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 개최‘4050 고민 해결’ 현장 제안 이어져…가입자와 소통경남도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경남도는 4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중 실시할 2만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 개선안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유일한 경선이 예상됐던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강상수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강 의원은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의 정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정든 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4년 전 저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됐다"며 "의정활동을 하면서 단 하루도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품격과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며,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서울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106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인구는 교통·통신 발달로 이동성과 활동성이 증가하는 생활 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제도로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과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한다.서울시 행정이 여전히 '주민등록인구'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일하는 곳과 사는 곳, 낮과 밤의 인구가 다른 생활권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22일 통영시 도남항에서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 중 약 80%가 단순 장비 고장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이에 통영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전문 수리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무상점검을 통한 해양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올해는 소유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통영권, 하반기 거제권으로 연 2회 찾아가는 점검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주요 점검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청주시 제3선거구, 음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를 확정했다.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청주시 제3선거구는 이성용 전 서원대학교 총무처장이 김정일 충북도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 전 총무처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형이다.음성군 제1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후보자로 선정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인프라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시는 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전격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과 함께 박람회장 조성 계획 및 종합 마스터플랜 등 핵심 인프라 과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 및 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관람객 동선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