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2025년 12월 정부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20년 청년기본법이 제정된 이래 두 번째 수립이다. 청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이 제시될 뿐 아니라, 이를 토대로 지역의 기본계획이 수립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여건에 맞게 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이전 계획과 다른 점은 1) 취업 중심에서 노동시장 이탈
충북 충주시의회는 1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전반에 대해 활발한 질의와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충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과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 등 기타안건 6건을 처리했다.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아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의 보건의료정책심의회 논의를 통해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결정이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북대를 비롯한 모든 의과대학이 24~25학번 학생 중첩으로 교육 부담이 커진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면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의실, 실습실 등 현장을 돌아보니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이 상당히 진척되고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2월부터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 사업은 평소 신체적 제약이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외부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재활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재활사, 심리상담가, 전문 활동가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당사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개개인의 신체 및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운동 재활부터 심리 지원, 발달 재활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서귀포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서귀포시 희망등 복지매니저’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지난 2024년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를 통해 최초 선정된 이후,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현장 복지업무에 접목해 사회적 약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복지행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3년 연속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그동안 6명의 복지매니저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기상황 발견 또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태백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화재 우려대상인 ‘이마트 태백점’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명절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태백소방서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유사 시 신속한 인명 대피를 위한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심규삼 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업무보고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순열 위원은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위원은 “스마트팜, 도담단풍길 등의 사례처럼 주민이 직접 관리, 운영하는 구
금산군의회가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등에 대한 첫 번째 점검에 나선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 금산군의 주요 정책이 담겨있는 부서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심의한다.의회는 6일부터 3일간 집행부의 4국 17개 부서와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3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결산과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받는다.
충남 금산군의회가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등에 대한 첫 번째 점검에 나선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 금산군의 주요 정책이 담겨있는 부서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심의한다.의회는 6일부터 3일간 집행부의 4국 17개 부서와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3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결산과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받는다.의원들은 이를 통해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시 동자동 서울비즈센터에서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의체 참여업체는 모두 34개사에 달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 관리원 기후대응연구실 및 협의체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체 해외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공유, 해외 진출 관련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협의체에 새로
부산시 동래구가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어보 수상'을 기점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동래구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축제 위상을 입증하며 글로벌 명품 관광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명예의 전당에만 수여되는 어보는 순금 도금 조각에 나전칠기 및 주물 장인이 참여해 제작된 상으로 해당 축제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대변하는 지표로 평가됐다.이 축제는 7년 연속 일반 부문 대상과 3년 연속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