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가족 환경 인형극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팡팡 놀이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 중장기 보육발전계획에 따른 가족 문화·여가 지원 확대 사업의 하나로 영유아 가족에게 문화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열린 가족 환경 인형극은 용왕의 열을 내리기 위해 달의 배꼽을 찾아 떠나는 거북이 ‘슬로우’와 육지 동물 ‘쩜프’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보
울산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였다.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 속에 전국 각지의 청년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울산의 성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40여년이 흐른 지금,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도시가 됐다. 당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베이비부머와 2차 베이비부머가 차례로 은퇴 연령에 진입하면서 울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문제는 고령화의 속도와 성격이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압축성장을 겪었고, 현재는 압축고령화에 직면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인구는 빠르게 늘고, 이들을 돌보고 지원할 중장년층은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청년층이 함께 어울리는 체류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 나이트마켓과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체험 부스는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프로그램은 둘리뮤지엄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활용한 전시 탐구,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공룡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화석 탐구, 창작 활동 등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8월 8일에
이더리움 검증자 이탈 대기열이 올해 들어 다시 0건을 기록했다. 스테이킹 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사실상 멈춘 반면 신규 검증자 진입 수요는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업체 밸리데이터큐는 이더리움 검증자 이탈 대기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연속 비어 있는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스테이커들 사이에서 네트워크를 떠나기 위한 급한 출금 수요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의미다.이더리움 스테이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군정의 주인입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 오직 이 기준으로 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민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
푸른 바다와 낭만 가득한 여름 축제를 철길로 연결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삼척에서 펼쳐진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철도와 함께 떠나는 삼척 여행’ 알리기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4월 삼척 유채꽃축제에 이어 오는 7월 24일 ‘삼척 비치썸 페스티벌’과 연계한 열차체험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단은 축제 개막일인 7월 24일 수도권 블로거 10명을 초청해 삼척의 대표 해양관광자원과 철도 여행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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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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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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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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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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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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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직 근로자 및 청원경찰 맞춤형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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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기본권…모든 노동자 유급휴가 법제화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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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앞두고 파열음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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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파크골프장 문 닫는다 달성군, 단계별 ‘탄력 휴장’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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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영업익 2038억 ‘7분기만에 흑자’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