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전선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가공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태안군이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춰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인구 사수에 나선다.태안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23시간전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 겨울을 나러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칡부엉이’가 일부 사진가들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로 수난을 겪고 있다. 더 좋은 장면을 찍겠다는 이기심에 서식지 깊숙이 침범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매년 군을 찾던 칡부엉이가 아예 지역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최근 온양읍 일원의 칡부엉이 서식지에 전국의 사진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언론과 주민들이 서식 방해를 우려해 그간 구체적인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진가들 사이에서 정보가 공유되며 보금자리가 노출됐다. 문제는 일부 촬영자들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영주차장 건립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상생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이 가능한 학교·아파트·종교시설·공공기관 등 시설 △담장·대문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는 단독주택 소유자 △무상 제공이 가능한 유휴지 소유자 등이다.부설주차장의 경우 10면 이상의 주차 면수를 2년 이상(1일 7시간·주 35시간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며, 낮에는 전국이 영상권 기온을 회복해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다.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과
광주 광산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을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한다.광산구는 2월부터 고물가와 취업난이란 이중고 상황에서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에 드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2026년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광산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광산구는 고물가 시대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이 대통령은 1일 엑스에 `혼돈의 주택시장, 다주택 규제의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것을 보고도 왜 투기 편을 드는 것인가”라고 글을 남겼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에도 엑스에 올린 글에서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그대로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비정상을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산지에는 약한 눈이 날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수도권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월 1일은 중부지방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충북,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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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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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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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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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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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12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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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그만"...금감원장,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홍콩 H지수 ELS 사태에 따른 최종 과징금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계부채 관리부터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 지배구조 개편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지금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팬데믹 이후 크게 늘어난 가계·자영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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