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소속 임원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외신 홍보 지원 서비스’를 론칭한다.중견련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견기업의 해외 시장 인지도 제고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기획, 외신 대상 보도자료 배포 및 간담회·인터뷰·기업 탐방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산업통상부 및 서울외신기자클럽에 등록된 국내 상주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중견련 임원사의 요청에 따라 홍보 대행, 교류 행사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공신력 있는 외신을
인구 50만 시대의 경남 양산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경남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인구정책 설계에 나선다. 4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이어 다음 달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기본계획이다.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울산이 기후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조례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미래 산업인 기후테크 산업을 위한 ‘울산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울산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기후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에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운영 근
다문화 도시이자 글로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김해에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은 28일 제276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학교 설립은 투자 유치와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김해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며, 다문화 도시 김해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하였다.김 의원은 “현재 김해시 외국인 주민은 약 3만 3천여 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많으며, 외국인 주민과 고
KT는 AI 기술 고도화와 함께 안전성과 신뢰를 전제로 한 '책임 있는 AI' 체계를 지속 강화하며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AI는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는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와 함께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KT는 AI 윤리를 단순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차원을 넘어 AICT 중심 경영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2024년 ‘책임감 있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
충남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그중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총결집한다. 천안시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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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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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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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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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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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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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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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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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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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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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