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 찾기 행보에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 20일 대구학원총연합회를 찾아 학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학령인구 감소 및 과도한 규제에 신음하는 학원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구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원 관계자들은 경영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지원책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유 의원은 “대구의 교육 경쟁력은 공교육과 사교육의 조화로운 공존에서 시작된다”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공연 티켓을 놓친 대구와 경북지역 팬들이 공연 라이브 시청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단독 라이브 방송을 한다. 경북 포항의 한 팬은 "BTS 컴백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며 생중계 방송을 보는 방향을 택했다. 또 다른 대구의 한 팬도 직장 동료와 함께 생방으로 세기의 이번 공연을 관람하겠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신효철 더불어민주장 중앙당 부대변인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신 부대변인은 16일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출마 일성으로 “33년간 이어진 지역 정체의 사슬을 끊어내고, 동구를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가장 뜨거운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동구’라는 기존 명칭을 ‘팔공구’로 변경하겠다는 파격적인 브랜드 혁신안을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방위 개념의 낡은 이름을 벗고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가치를
지난해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혁신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15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대구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전년 대비 6.5%포인트 줄어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만1000원 줄어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크게 낮아졌다. 또
대구 달서구가 지역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와 손잡고 대구시 신청사 시대에 걸맞은 관광 지형도 개편에 나섰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라는 하드웨어에 이월드의 관광 콘텐츠라는 소프트웨어를 입혀 두류공원 일대를 명실상부 ‘대구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15일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 측과 ‘지역 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관광 인프라의 질적 도약에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
대구의 전통적인 부촌이자 교육의 중심지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고품격 주거 단지 ‘범어자이르네’가 공급되며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대구 분양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 그리고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앞세워 ‘대구판 강남’이라 불리는 범어동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범어자이르네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면적 84㎡·142㎡PH 103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특히 202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교 여학생이 K2 소총탄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다쳐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분쯤 대구 북구 도남동 국우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양이 목 아래 부위에 K2 소총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에 박힌 파편을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등에서 확인 결과 해당 파편은 K2 소총에 들어가는 5.56㎜ 탄환의 탄두였다. 사고 발생 지점은 육군의 한 개인
대구의 투박한 ‘로컬 소울 푸드’가 호텔 다이닝의 섬세한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따르면 호텔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 봄 시즌 시그니처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반 키친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와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큐레이션, 미식의 경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뷔페 메뉴의 중심에는 대구 10미 중 하나인 ‘뭉티기’를 어반 키친 호텔 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한 ‘게살 부각 한우 뭉티기’가 있다. 한우 본연의 맛에 게살 부각의 바삭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률 청도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행사는 참가선수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향토우수선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