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21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다. 농가당 최대 24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으로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인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운영되는 모임은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신·출산·보육뿐만 아니라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팀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남구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4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2월 중 연구계획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개관 5주년을 맞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영국 왕실 유산 전시를 비롯한 대형 기획전을 유치하는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한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3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출발한 장생포문화창고는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66만명이 찾은 울산 대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부각되고 있다. 안동, 김해, 경남지방시대위원회 등 전국 지자체·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 지역 초·중학생 약 4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 창의·융합 미래 메이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인공지능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는 ▲인공지능 숏츠 제작자 ▲인공지능 뮤직&아트 ▲인공지능 그림 찾기 ▲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
포항시가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포항시가 오는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
두쫀쿠 열풍이 울산에도 상륙했다. 디저트 하나를 사기 위해 100여m가량 대기 줄이 늘어서고, 서로를 신기해하며 인증샷을 찍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15일 오전 9시 남구청 인근 M제과점 앞 인도에는 이미 대기 줄이 수십 m 이상 길게 늘어섰다. 판매 시작 시각이 오전 11시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자가 이미 100명에 달했다. 오전 9시30분이 넘어가자 대기 줄은 10분마다 약 10m씩 늘어났다. 오래 기다리는 손님들이 추울까봐 가게 직원들이 핫팩을 나눠주기도 했다.이날 오전 8시부터 줄을 섰다는 황혜지·혜
포항시 남구청은 12일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7033건, 총 5억8000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허가·인가·등록·지정 등 특정 영업 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의 설정, 신고의 수리 등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1종 4만 5000원에서 5종 4500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기기, 스마트폰 앱,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납부, 지방세입 계좌이체,
포항시 남구청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불법 노상적치물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가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주요 대로변 등 불법 노상적치물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좌판 △주차 금지용 장애물이다. 남구청은 단속에 앞서 자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은 적치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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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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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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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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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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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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