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한 번에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고액 기부자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군은 9월부터 고액 기부자를 명예군민으로 예우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음성군과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 참여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음성군 명예군민증 수여 조례’ 제2조와 ‘음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고액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명예군민증을 받은 기부자는 음성군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여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220곳에서 2025년 122곳으로 44.5% 감소했지만, 행안부가 집계한 일반 방문객은 2024년 2700여 명에서 2025년 4700여 명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별 부스 방문객 수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제출한 지자체는 3회 박람회 기준 77곳에 그쳐 행사 성과를 판단할 통계 체계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고향사랑
청도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한다.청도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청도만의 농업 여건과 정주 환경, 다양한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청도군 홍보관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충북장애인유도협회는 지난 29일 청주유도회관에서 장애인유도 선수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전기영 교수 초청 유도 특별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전기영 용인대학교 교수가 올림픽 금메달 획득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청주 출신인 전 교수는 고향 장애인유도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국제무대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대성중과 청석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전 교수는 1993·1995·199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대
평창군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부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출향인의 고향사랑 실천, 생활체육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창출까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직접 선보이는 공개행사와 주민·기관 간 교류, 생활체육대회 등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활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평창군과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에서 ‘2026년 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충북 음성군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문화예술 진흥, 고향사랑 실천에 기여한 5명을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개발 부문, 사회복지 부문,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으로 나눈 본상 수상자로 윤 신·장양원·신현주·강희진씨, 특별상 수상자로 김진철씨를 각각 선정했다.지역개발 부문에 선정된 윤 신씨는 감곡면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역 역사와 발자취를 집대성한 면지 발간을 이끌었다.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서 기업 간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13일 ‘김천시 고향사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 선호도와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고려하여 신규 답례품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김천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기존 30개소에서 총 32개소로 확대됐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김천시의 대표 시그니처 상품 꼬달이를 비롯해 김천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한 건샤인머스켓, 지례흑돼지 3인3색 밀키트 세트, 바질페스토 등
제주시는 애월읍 유수암리 산 138번지에 있는 노꼬메오름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가 주관해 이달부터 내년 7월 말까지 1년간 총 1억원을 모금한다.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을 갖춰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경훼손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시는 지정기부 사업에서 마련된 기부금으로 노꼬메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
울릉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울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대상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금 사용 목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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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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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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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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