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위를 떨치는 폭염 앞에서 프로야구가 발걸음을 잠시 멈췄다.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은 프로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6일 열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리그 운영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장기 종합 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5~6일 프로야구 1, 2군 전 경기프 열지 않기로 했다.지난 주말 우리나라 동남쪽을 강타한 극한 폭염이 이번 주 서쪽으로 북상해 세력을 넓히면서 KBO 사무국도 바빠졌다.특히 4일 인천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울산시가 시비 지원을 받는 울산웨일즈 야구단에 재정 자립 방안과 지역 야구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울산웨일즈는 관련 계획을 준비해 오는 8월 울산시와 후속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허구연 KBO 총재와 사무총장 등을 만나 울산웨일즈 야구단 운영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이미 시비가 투입됐고, 당시 체결된 합의가 있어 일방적으로 사업을 없앨 수도 없다”며 “그렇다고 현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만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에이스를 앞세워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간다.10개 구단은 15일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투수를 일제히 발표했다.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두산 베어스는 토종 투수를 선택했다.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양창섭을 예고했다.삼성은 지난 11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투
한국야구위원회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다.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다.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
중부뉴스통신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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