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충남도는 도내 관리무역항의 항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항만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 제9조에 근거해 항만하역 사업자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상향 평준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7개 주요 항만하역 사업장으로 △보령 LN
 충북 음성군이 10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과 축제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 문구를 유지해 지역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올해 축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에 산림교육과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2억800만원을 들여 속리산면 속리산로에 7000㎡ 규모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달 착공해 5월 말 준공한 후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이 들어선다.인근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산림청이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재난에 강한 산림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영남지역 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의제로는 기후위기 대응 산불재난 전주기 관리체계, 기후재난 예방사업을 통한 기후재난관리 혁신과 지역격차 해소 등
제주 동부소방서 우도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전기삼륜차 대여업체 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우도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기삼륜차의 결함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원들은 주요 대여업체를 방문해 충전시설 주변 위험요소 제거, 안전모 구비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사고다발지역 예찰활동을 했다.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과 소독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이번 점검은 법정 지도·점검과 함께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 대상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다수가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소독의무대상시설 1,594개소와 소독업으로 신고한 소독업소 129개소다.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해서는 소독횟수 기준에 따른 정기 소독 실시 여부를
김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실행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조사 및 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TF는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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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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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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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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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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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 가속…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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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