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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화안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화안콘서트 ‘화안송포유’​를 개최한다.화안남성중창단과 화안여성중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화안남성중창단에는 테너 정진성, 김덕배, 김영규, 이순근, 이홍섭, 조진성, 하문수​가 참여하며, 화안여성중창단에는 소프라노 정수진, 서광미, 오광희, 유춘재, 조화현, 최순득, 최주혜, 한숙희​가 함께한다. 합창지도는 정진성과 정수진, ​반주는 안지연이 맡는다.화안중창단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연습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중창단이다. 이번 공
올해 울산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울산버스킹협의회가 앞으로 3년간 ‘울산뮤직12경’을 주제로 울산의 명소를 찾아가 시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사업인 로드 시즌1으로 이달 15일부터 4곳의 울산 명소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5일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세계블루스대회 4강에 오른 KY밴드와 울산의 모던패밀리가 버스킹한다. 내달 5일 간절곶 간절루에서는 ‘It’s You’ ‘내게 다시’ 등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더더밴드와 울산의 신예 루나틱레벨5가, 내달 12일 문수야구경기장에서는 홈
KB금융그룹이 유튜브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KB금융은 26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첫 콘서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객석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잠옷을 입은 채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형식이다. 소란, 리센느, 윤마치 세 팀이 약 3시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에는 총 2420명이 응모해 약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34명은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회 ▲명왕성 퇴출 20주년 특강 ▲가족천문특강 ▲어린이 방학교실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13일 오후 7시 50분 천체투영실에서 열리는 ‘멍때리며 유성보기’다. 세계적인 천문관측지인 하와이 마우나케아의 밤하늘에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음악을 통해 감
부산시립합창단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2026 썸머 판타지 – 리듬》을 개최한다.부산시립합창단의 대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썸머 판타지’는 올해 ‘리듬’을 주제로 재즈, 대중음악, 삼바, 케이팝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원곡과는 다른 합창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합창음악만의 풍성한 색채와 역동적인 리듬감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더욱 깊어진 선율과 감동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확장’과 ‘접근성의 개선’이다.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넘어 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가 자사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곡에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다운로드 제한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강화를 추진한다.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수노의 이러한 조치는 음반사와 아티스트 단체들로부터 여러 소송을 당한 가운데, AI 생성 음악의 오남용과 저작권 침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함이다.마이키 슐먼 수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블로그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원칙을 설명하며 "AI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음악을 만들 수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담아낸 국제음악영화경쟁 부문 상영작 7편을 30일 공개했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오페라, 펑크, 블랙메탈, 블루스, 팝 등 폭넓은 음악 장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삶과 시대를 조명하는 장편 음악영화들이 선정됐다. 먼저 올해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크레센도’는 오페라계를 뒤흔든 미투 운동을 다룬다.  트라이베카영화제 초청작인 알리 무리티바 감독의 ‘펑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서 ‘펑크의 여왕’을 꿈꾸는 여성의 도전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여름, 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펼친다.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도 이어진다.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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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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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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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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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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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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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CTO, 사이버 벤처펀드 '코그니션' 설립...AI발 보안판 재편에 베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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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레인, 지능형 라우팅으로 보안 운영센터 강화
스윔레인이 보안 운영센터에 들어오는 경보를 자동 분류해 조사 경로를 나누는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추가했다. 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경보를 결정론적 자동화, AI 기반 조사, 에이전틱 자동화 가운데 적절한 경로로 보내도록 설계됐다.새 기능은 초기 분류 단계에서 경보에 대한 복잡도와 필요한 AI 개입 수준을 먼저 판단한다. 단순 업무는 기존 자동화로 처리하고, 추론과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만 더 높은 수준의 AI를 적용하는 구조다. 스윔레인은 이를 통해 모든 업무를 고비용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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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사우델 경로...다음주 일본 오키나와, 이후 진로 한국-중국-일본 어디로?...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1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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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고성, 농업·문화·교육·수출로 미래를 그리다
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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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치유의 숲, 초가을 밤 '달빛 산림치유'…일상에 쉼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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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치유의 숲이 초가을 밤,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치유의 시간을 마련한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평창치유의 숲에서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 ‘2026 평창치유의 숲 달빛 축제-소나무 숲, 달빛에 물들다’​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낮 시간 치유의 숲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에게 밤의 숲이 주는 고요함과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콘셉트는 ‘빛을 줄이고, 소리를 줄이고, 말을 줄이는 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