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 부산·경남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가 2035년까지 총 2조9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동강권역 발전을 꾀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최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 낙동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와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남 양산시·김해시·밀양시와 부산시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용역사는 낙
‘공사’ 22건 1조2천563억·‘용역’ 103건 5천391억 등 발주‘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6천932억 집행 등 관심 3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공공공사 및 용역 등 4조7,924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이 발주된다.조달청은 이달 한 달 동안 총 216건, 4조7,924억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58건, 1조9,055억원 ▲이월 공고는 58건, 2조8,869억 원 규모다.주요 신규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자문위원 3명과 최세균 전라남도 문화자원정택팀장, 백경자 강진군 문화관광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 그리고 용역 수행사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본 사업은 전라남도 지정 기념물인 마도진 만호성지 구역 내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해 발생했던 마량면 주민들의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
인천광역시는 2026년 2월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특히 인공지능·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하여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
영주시가 가흥신도시부터 전통시장까지 도심 전체를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는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영주시는 10일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어번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
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도로건설공사’ 8천398억 등 예정 올해 건설공사, 건설기술용역 등 공공발주 금액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집행된다. 특히 올 집행물량 80%가 상반기 조기발주, 경기 견인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을 집계·발표했다.분야별 집행규모는 ▲물품 7조4,742억원 ▲용역 27조3,790억원 ▲공사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지역특화 발전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명대사의 역사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했다.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서 국난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조선인 포로를 송환하는 등 평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이불하이킥 잠들기 전 생각날 거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중동 사태’ 비상 대책 마련… 지역 산업·민생 경제 타격 최소화
포항시는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핵심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15% 가량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불안 가중으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를 긴급 소집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업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간소각장을 가다…‘직매립금지 시대’ 폐기물 처리 대안 자리매김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 이후, 해당 지역 내 일부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민간소각장을 통해 처리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모양새다. 민간소각장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시각과 함께 환경오염, 비용 부담 등 우려도 나오고 있어서다.이에 한국자원순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대구본부,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교류 행사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3일 달성군 현풍읍 오산2리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과 새해 무사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교류 행사를 열고 생필품과 음식을 제공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KD,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
건설 업체 KD가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5일 공시했다.거래소는 KD 보통주에 대해 회생절차개시신청을 정지 사유로 제시했다. 정지일시는 2026년 3월 6일이다.매매거래 정지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로 안내됐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D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309원이며, 전일 대비 71원(+2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목련공원 자연장 기반 확충한다…산분장지도 조성
충북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시설 고도화 및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벌인다. 우선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내부의 연료와 공기량·압력을 사물인터넷 기술로 조정해 연소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한다.화장 연소 시간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고, 연료 소모량 또한 30% 감소한다.시는 또 목련공원에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조성한다.산분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뼛가루를 뿌리는 장례 방식으로, 지난해 1월 개정 장사법이 시행되며 본격 제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