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전명자 대전 서구의원이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은 단순한 정치적 출사표가 아니라 멈춰 선 서구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행정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이자 주민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고 밝혔다.전 의원은 먼저 “구호가 아닌 성과로,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서구는 도시의 성장 동력은 둔화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청년이 기회를 찾아 머물고,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어르신이 품격 있게 존중받는 도시로 서구의 기초부터
상주시는 지난 1일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조성하고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터는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경북도 ‘K보듬 6000 시설’이다.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안동시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경북 북부권의 출산·돌봄 거점 도시를 조성했다. 시는 최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선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시는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었다. 이 같은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2024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시설은 지하 1층,
1개월전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옥현어린이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독서·놀이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하고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아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 구조 전환 정책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최근 제3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창원의 청년정책을 ‘청년 PLUS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브리핑에서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구조 문제”라며 “창원을 청년이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청년 PLUS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형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올해 220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고 한다.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3가구 이상이 부모 자조모임을 구성해 일상 속 돌봄을 함께 나누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부모와 이웃이 서로의 아이를 돌보며 양육 부담을 분담하고, 지역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지난해에는 105개 팀으로 증가했다. 제주도는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심사 결과 당초 계
저를 비롯한 아홉 명의 마을 지도자들도 비록 마을에 대한 중요한 일을 논의하고 결정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어떤 보수도 따로 받지 않으며 여러분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나이에 따라 장유유서가 존재할 뿐입니다. 조금의 의심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은 밝은 해가 뜨는 광명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마을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오늘 마을 모임에는 천동의 처가 유일하게 빠졌다. 그녀는 산달이 다 되어서 언제 아이를 출산할지 모르는 상태였다. 천동은 불안한 마음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6년 육아친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서 16개 구․군 중에 가장 큰 규모인 3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수영구는 구비 3천만 원 더해 총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주체로 하여 집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가족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수영구는 아빠의 양육 참여를 위한 ‘수영구 새싹육아아빠단’을 기존 50명에서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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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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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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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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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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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신영극장 버스승강장 인근 공실 상가를 임차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기다림 쉼터’를 조성하여 4월부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