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불안’을 다양한 시선으로 탐색하고, 불안이 어떻게 시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개인의 삶에 각인되지는를 사진작가의 눈으로 본 전시가 열린다. 이상일 사진관이 주최하는 사진전 ‘불안의 서’가 다음달 1일 울산 전시를 시작으로 포항과 대전을 잇는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전시는 ‘섬과 물결’, ‘사진의 숲’, ‘사진집단 우주’가 각 지역 주관사로 참여했다. 전시에는 김나라, 김숙경, 노태욱, 도부선, 박영희, 박용락, 박태희, 배은희,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영광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영광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찾아 불갑산 상사화 군락지를 비롯한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상사화가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2주전
검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6명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예술적 시선으로 일상과 자연, 사람의 모습을 풀어낸다.검단구문화예술인회는 검단구 출범과 함께 지난 7월8일 창립됐다.공예, 미술, 서예, 문학의 4개 분과, 총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검단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에서는 작가마다 서로 다른 소재와 표현 방식으로 구축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회화와 수채화, 어반스케치,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양천구는 창의적인 시선으로 양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2026 양천구 숏폼 공모전 : 나만의 양천 픽’을 개최하고,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모바일과 SNS를 중심으로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양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쉽고 재미있는 숏폼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민선 9기 7대 구정 목표와 연계한 ‘나만의 양천 픽’이다. 참가자는 ▲편리한 도시
영풍문고가 독립서점에 서가 한 칸을 내주고 상대 서점의 시선으로 책을 소개하는 협업에 나섰다. 독립출판물 중심의 기존 활동을 독립서점과의 협업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영풍문고는 독립서점과 서로의 매장에 서가 한 칸씩을 내어주는 협업 프로젝트 ‘한 칸, 두 서점’을 시작했다. 첫 협업 서점은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에 자리한 연남서가다.프로젝트는 각 서점이 제공한 공간에 상대 서점이 선정한 책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연남서가가 책을 선정한 서가는 지난 1일 서울숲 영풍문고 ‘모두의 서가’에 마련됐고, 영풍문고가 선정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여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여수 의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형 역사·진로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등을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기사로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기자·작가·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수 의청소년 기자단 은 무선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하며, 9월부
부산남구문화재단은 「2026 모두의 인문학,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 ‘기억을 나누는 도시, 부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이라는 도시를 피란 수도·음식·기록·공존·미래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보며, 도시 곳곳에 축적된 역사와 공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만나보는 프로그램이다.강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강의실 1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
“딱 30초면 하남의 매력에 푹 빠지기 충분하다.” 하남시의 숨은 매력과 반짝이는 일상을 세로 화면 속에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유쾌한 도전의 장이 펼쳐진다. 하남시는 시민의 번뜩이는 시선으로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겪고 즐긴 하남의 다채로운 모습을 쇼츠와 릴스 등 트렌디한 숏폼 영상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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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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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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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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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