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이 서울을 대표하는 트렌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지나 산업지구를 넘어, 유통·문화·스타트업의 교차점이자 MZ세대 소비와 일의 중심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 중심에서 주목받는 복합업무시설 ‘성수 드림빌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성수동은 이제 ‘팝업의 성지’라 불릴 만큼 감각적인 브랜드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성수 일대에서는 월평균 40~50개 수준의 팝업스토어가 열렸고, 패션·뷰티·K컬처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들이 이 지역을 선택했다. 감도 높은 브랜드 경
금융위원회는 “진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위한 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29일 간담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으며, 스타트업 사업가와 벤처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 종사자 등 43명을 초청했다.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젊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오늘은 생생한 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디지털 신뢰’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보안 등 디지털 신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
최근 1인 창업, 프리랜서, 스타트업의 증가와 함께 비상주사무실과 공유오피스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공유오피스25는 인천, 송도, 청라, 용인, 대전 전 지점에서 ‘월 4,900원 최저가 비상주사무실’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가격 인하 수준을 넘어서, 소호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공간과 법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상주오피스를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공유오피스25의 비상주사무실은 인천, 송도, 청라, 용인, 대전 등 주요 도시의 핵
17시간전
조길형 충주시장은 8월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또 공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기획, 현지 시연회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국 현지 투자자와 기업인과의 접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곳곳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활기
7시간전
울산시체육회는 시·구·군 체육회 회원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대회가 주말 동안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김기현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5 울산피구연맹회장배 피구대회’가 약사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는 중학교 18팀과 일반부 6팀 총 24팀, 약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어 중구스쿼시협회 주최·주관하는 ‘2025 종갓집 스쿼시 한마당’도 같은 날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6천만 원 지급 완료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4,917명에게 총 17억 6천만 원의 군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 트레이더 "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시 강세장 종료" 전망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강세장은 끝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더 로만은 분석을 통해 “10만달러가 무너지면 전체 강세 사이클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1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로 12만5000달러 최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했다. 로만은 “현재 고점에서 거래량이 낮고 RSI 지표에서도 약세 신호가 감지된다”며 추가 조정을 경고했다.다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단기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른 트레이더 ZYN은 “현재 수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특별교부세' 81억 확보… APEC 준비 '마침표'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1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부세는 오는 10월 열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 성료
7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부산·울산·경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부산·경남교육청과 협력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캠프는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과 보호자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1형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식습관과 영양 관리, 체험관 활동, 음악치료,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당뇨병과 친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