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체감 추위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과 주요 농축산물 수급동향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전반적인 설 성수품 가격은 전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설 차례상 비용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인 가족 기준 24개 품목을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횄던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실업자수는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실업률이 두달째 4%를 기록했다. 한파 등 영향으로 고령층 고용 여건이 불안정했고, 청년층 취업난도 지속된 영향이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고용동향'에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
인천연구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우려되는 수도권 해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기존 인천해양수산청을 ‘수도권 본부’ 수준으로 기능 격상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인천연구원은 30일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른 영향 및 대응 방안’ 보고서를 내고 해수부의 수도권·황해권 업무를 인천해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26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를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 원화환산 지수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겼다. 국내 상장 E
인천 옹진군이 군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인천시 여객선 운임 할인 정책인 ‘아이 바다패스’의 타 시도민 할인율을 50%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군 예산 분담 비율 조정 등 다른 대책을 검토해보겠는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30일 오후 연두 방문 일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수용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숙사 2인실을 3~4인실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방 하나당 21㎡ 공간에 최대 4명이 생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기숙사인 '대동관'과 '참빛관'의 실내 면적은 방 하나당 약 21㎡ 수준으로 4명이 생활할 경우 1인당 면적은 5㎡ 남짓에 불과해 입사생들을
세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 케이뱅크가 20일과 23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에 나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 최대어인 케이뱅크는 앞선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8300원에 확정하며 완주에 청신호를 켰다. 이를 기준으로 총 공모 규모는 약 4980억원,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공모청약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하고 신한투자증권이 인수사를 맡는다.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케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박철호 정진욱 국회의원 정무특보가 광주 남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24일 박 예비후보는 SNS 글 등을 통해 "남구청 보좌관, 광주시 정무특보,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등 기초·광역·국회를 두루 거친 모든 경험은 결국 남구를 위해 쓰라고 주어진 시간이었다"며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알고, 국회
방송인 전현무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 관련 내용을 다루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전현무 소속사 SMC&C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고인과 유가족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며,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또 시청자들에게도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내부 점검과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했다.◆ ‘운명전쟁49’ 발언 논란 경과 요약 구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