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공부문 작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현업근로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파상풍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방문간호, 상수도 검침, 공원·녹지 관리, 장묘, 차량 정비, 도로보수, 시설물 방호, 환경정비 등 현업근로자 300여 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제기된 근로자 측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또한 동·서부권 지정 의료기관 2개소 중 근로자가 원하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의 예진 후 접종을 실시하도록 해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을 강타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거제·통영에서 대피한 주민 3600여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지난달 15~18일 호우로 거제·통영에서 대피 지원을 받은 주민 5708명 중 3646명이 미귀가 상태다.지역별로는 거제 3590명, 통영 56명이다.도로·하천·상수도 등 생활밀착 시설 피해는 3665건 중 3443건이 복구돼 복구율 93.9%를 기록했다.지역별 복구율은 거제 91%, 통영 100%다.다만 지하 기계실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기장 33개소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경기장 내 상수도 수압 적정 여부와 누수, 공공하수관 퇴적, 정화조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33개소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서귀포시는 점검 완료 이후에도 개막 전까지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급수차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춘천시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정원문화 확산,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시민 삶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특히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기업의 동남아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와 기후·녹색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등 생활과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산수리·개야리 주민 10월부터 수돗물 공급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남산면 산수리 일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암사동 일대에서 동공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과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동공은 노후 상수도 인입급수관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사업소는 동공 발생 후 해당 구간을 긴급 굴착해 노후 급수관을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인근에서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도사업소를 통해 해당 구간의 상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하며 상수도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법원에서 '건축주에게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가 최종 인정받으면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둘러싸고 이어져 온 법적 쟁점이 사실상 종결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12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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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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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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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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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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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모레노호, 평가전 첫 출발은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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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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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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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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