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1일 관광진흥위원회와 함께 관내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관광진흥위원회 관내 관광지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현재 수립 중인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지역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들과 역사·문화, 자연·생태, 산림·휴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살피며 관광지별 강점과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주요 일정은 남양주 궁집을 시작으로 △물맑음수목원 △물의정원 △정약용유적지 △다산생태공원 △능내역사문화공원 △사릉 순으로 이
천안시 서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정규운 서북구청장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10개소를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여부 등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규운 서북구청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서울 강서구가 1일 구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했다.회의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통합신청사 이전 추진계획 ▲기존 청사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진 구청장은 청사 이전에 따른 안내 인력 배치와 신청사행 셔틀버스 운영 간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그는 “통합신청사에는 구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사무집기를 재사용하는 등 불용물품을 최소화해 마지막까지 세금이
영천시 서부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8일 서산교차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상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안심주유소에 집결해, 궂은 날씨에도 교차로 일원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상담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자연보호
창녕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하여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시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영양떡과 수박을 전달하고, 손마사지 등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강 상태를 살피며 복지상담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펼쳤다.이병석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관이
삼성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충남 아산지역 도시개발과 산업·주택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자금난으로 멈춰 섰던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에서도 입주·임차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사업비 조달 문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연되거나 보류됐던 지역 주요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일부가 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배방창터지구와 신인지구 등은 시장 여건 변화를 살피며 착공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제안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감골 이웃사랑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이 적성복지회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의정부시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5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이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설문조사와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 접수,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다양한 주민 의견을 살피며 마을의제를 발굴해 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장 운영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모든 동에서 실시해
의정부시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5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이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설문조사와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 접수,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다양한 주민 의견을 살피며 마을의제를 발굴해 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장 운영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모든 동에서 실시해 주민 참여를
■ 제주 사회복지현장의 경보는 누가 울릴 것인가과거 광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작은 노란 새, 카나리아를 갱도에 데리고 들어갔다. 카나리아의 이상 반응은 곧 위험이 다가왔다는 신호였다. 그래서 지금도 위험의 징후를 먼저 알리는 존재를 ‘광산의 카나리아’라고 부른다.사회복지 현장에도 이러한 카나리아가 필요하다. 개별 시설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상 신호를 모으고, 그것이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인지 살피며, 필요하다면 행정과 사회를 향해 먼저 알리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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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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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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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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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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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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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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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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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