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