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아발란체 스팟 상장지수펀드를 미국 시장에 상장하며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확장했다. 이번 ETF는 1940년 투자회사법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미국 증권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ETF가 VAVX 티커로 거래되며, AVAX 토큰의 가격을 추종하고,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반에크는 5억달러까지 스폰서 수수료를 면제하며, 그 이상 자산에 대해서는 0.20%의 수수료를 부과할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오뚜기는 19일, 이번 전시회에서 치즈 소비 비중이 높은 미국 식문화 특성을 반영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을 전면에 내세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시식과 제품 소개를 중심으로 한 전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인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기반으로 미주 소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EQ 라인업이 약 6개월간의 주문 중단을 끝내고 미국 딜러십에 다시 등장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 세단 CLA EV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1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는 지난해 7월,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이유로 미국 내 전기차 주문을 전격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미국 전기차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공화당 주도로 모든 전기차 가격이 7500달러 인상되며 수요가 급변하는 등 정책 리스크가 커진 상황이었다. 메르세데스는 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6공장 건설과 전략적 인수합병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과 미국 생산기지 확장, 위탁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위탁연구개발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14일 밝혔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한 3대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내 생산·영업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 개막한 가운데 창원시가 지역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고 나섰다.창원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대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1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가며 미국 시장의 비트코인 수요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고 전했다.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마이너스 구간을 지속하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매도 우위 흐름을 시사한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0.17까지 하락해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미국 시장의 수요 감소와 함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 베라파이가 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베라파이는 2020년 설립된 후 현지 은행 시스템,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및 아시아 시장 확장, 라이선스 확보, 국경 간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그동안 미국과 아시아로 확장하기 전 베라파이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2026년이 시작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25년이 시장 예측과 달리 전개되면서, 올해가 극단적 약세장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한층 뜨거워졌다. 관련해 지난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여러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시장 전망을 분석했다.2025년은 친암호화폐 미국 대통령과 연준 금리 인하, 유동성 확대 등 우호적 환경 속에서 낙관적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시장은 하락세로 마감했고, 비트코인은 연간 5.7% 하락하며 2018년 이후 최악의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6일 보도했다.해당 법안은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다루고 있으며, 코인베이스가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논의가 연기된 상태다.솔로몬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골드만삭스는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파이 기업들이 법안 수정 요구를 강하게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전력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 등 자체 기술의 미국 현지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전력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 한전은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과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자체 기술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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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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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기본사회 밑그림”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역맞춤형 기본사회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정책 발굴부터 평가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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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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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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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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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이번 시즌 고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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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브라스 무대, 대구를 울린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
공연장을 넘어, 도시의 문화 기준이 되는 무대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 첫 번째 무대로 세계 최정상 금관 앙상블 ‘더 필하모닉 브라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의 첫 내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폭넓은 관객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하는가”보다 “어떤 무대를 남기는가”를 기준으로 기획된 수성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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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과열…식약처 3600곳 위생점검
최근 울산 전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위생 당국이 이들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전국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두쫀쿠’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신고가 잦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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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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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모든 구성원 원팀, 글로벌 톱티어로”
HD건설기계가 울산캠퍼스에서 통합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경영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재영 사장과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칠레, 노르웨이, 중국 등 10개국에서 모인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 등 글로벌 리더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글로벌 공식 행사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원팀 의식을 강화하고, 경영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