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354회 임시회를 열어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조사 등을 추진한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운영행정위원회는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산업개발위원회는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각각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올해 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환경보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웅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제통상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정병인 위원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계정과 투자계정 운영 방식과 관련해 “시·도별로 기금의 구성과 규모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시·도의 사례를 비교해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은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재원이 축적돼야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협의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확정했다.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
경산시의회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6건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 기타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
의정부시의회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8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다연, 부위원장 최혜령, 위원 김
관악구의회는 9월 1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6일까지 1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개회식에 이어 ▲제316회 관악구의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변경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동시의회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8월 24일에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이후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15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은 새로이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
이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간 제265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기로 확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9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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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가 지난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2건과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모두 47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467억9000여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비 1억4370만원은 감액됐다. 유종대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을 지적하며 정상화 계획을 요구했다.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 예산을 삭감
김포시의회는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된 18건의 일반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약 1,129억 원의 증액 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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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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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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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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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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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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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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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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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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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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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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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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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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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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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