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개선·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병영막창거리 일원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마포구의회 이상원 의원은 공덕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먼저, 제279회 임시회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덕동 봉제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 한계를 짚고,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촉구했다.이후 해당 문제의식을 구체적인 제도 설계로 발전시켜 제안한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건설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어 제281회 임시
울산 중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중구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추진과제 등을 점검한다. 또 ‘울산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는 지
김만식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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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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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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