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돌봄 인형 ‘효돌이’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예천군은 치매 환자의 안전 관리와 비대면 정서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AI 돌봄 인형 지원 대상을 늘리고, 독거 치매 환자를 중심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19
남양주시는 1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
16시간전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은 10일,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새해맞이 겨울철 영양 식재료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HD현대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행복한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꾸러미는 겨울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 세트, 소불고기, 만두를 비롯해 봄동·모둠버섯 등 신선 채소와 블루베리로 알차게 구성됐다.2020년 5월 시작된 ‘행복한끼’ 사업은 매주 지역
충남 홍성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강화에 나섰다. 현재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홍성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2026년 무주택 노인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2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제주시는 총 10억 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연 1회 최대 70만 원까지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임차금액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다만, 공공임대주택·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충남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일을 챙기며 이웃의 정을 전했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열고 생신 축하 인사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추진단 단원들은 생신상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을 챙기고, 관내 후원으로 마련한 김과 캔 등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지역 업체인 ‘김정자떡방’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떡케이크를 후원해, 조용히 지나갈 뻔한 하루가 작은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오천중앙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오천중앙교회는 지난 5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찬 오천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
경북남부보훈지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경북남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 여건이 어려운 독거 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국가유공자 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과 김정석 한마음봉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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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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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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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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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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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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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모든 것 던졌다"…시즌 최고점에도 '갸우뚱'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차준환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기술점수 50.08점에 예술점수 42.64점을 합쳐 92.72점을 받았다.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지난해 11월 NHK 트로피에서 받았던 이번 시즌 최고점을 넘어선 새 시즌 베스트 점수였다.이탈리아 음악가 에치오 보소가 2013년 발표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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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정말 가슴 떨려 못 보겠네"…'충돌·충돌·충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10일 열린 준결선에서 코린 스토더드가 넘어졌고, 뒤를 따르던 김길리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하면서다. 한국은 3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들지 못했다.쇼트트랙은 여러 선수가 밀집해 경쟁하는 특성상 충돌이 잦고 명확한 판정도 쉽지 않다. 우리 선수단이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과거에도 이런 사례들은 이미 비일비재했다.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1위를 목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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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는 6일 오전 시청 다올실에서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암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도시공원분야 도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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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재무회계 실무교육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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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디노스틱, PED 백신 초유항체·방어효과 상관관계 입증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