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아열대작물 재배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25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재배 기술부터 품목 선택, 시장 전망까지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작목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의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내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는 2024년 15개 농가에서 올해 21개 농가로 늘었다.주
기장군이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장 차 문화학교'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기장군은 2일 전통 차 문화 계승과 군민 정서 함양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찻잎 수확부터 제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참가자는 농업기술센터 내 차밭에서 찻잎을 직접 따고 다양한 차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차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녹차, 황차, 홍차, 떡차 등 4개 과정으로 구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으로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
구미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일 교육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도시농업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첫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교육생들은 도시 속 농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이해하며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실
충북 충주의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합천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군민에게 다양한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홈페이지에서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과 행사 정보를 비롯해 농업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공지사항을 통해 품목별 기술교육, 농업대학, 전문교육 등의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공지사항에서는 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주요 행정 안내사항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경영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 가격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주택 신축 설계비를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로 했다. 군은 올해 지역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4000만원을 들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설계비를 선결제한 뒤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때까지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 △안전관리자 소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참여 농가의 역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경북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lt;리골레토gt;를 오는 24·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lt;리골레토gt;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
청년안심주택의 공간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1~2인 가구를 넘어 자녀를 둔 가구까지 고려해 2~3룸 이상으로 활용 가능한 평면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과거 청년안심주택이 좁은 면적의 원룸 위주로 공급되어 임시 거처라는 인식에 머물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실용성과 확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용면적을 확대해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것은 물론, 안방 외에 별도의 독립된 방을 확보해 일반 분양 아파